2025년 12월 26일
교구/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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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2026년 우리의 소망 찬란하게 빛나길”

신비로운 공간인 몽생미셸은 그토록 언젠가 만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직접 보고 싶어 찾아가게 되었고, 어렴풋이 형체가 보이는 순간 설렘과 평온해지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가톨릭신문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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