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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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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기도로 세운 신앙의 집... 141년 이어온 ‘일치와 성덕’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4.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올해로 설립 141주년이 되는 유서 깊은 공소이다. 봉암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부귀로 86-14 봉암리 원봉암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
1866년부터 1873년까지 이어진 병인박해는 한국 가톨릭교회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박해이며 조선 왕조 치하의 마지막 공식 박해이다. 그림은 탁희성 화백의절두산 순교화&rsq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
직접 거래 통해 순환 경제 배우는 유럽 중고시장 통해 소비 습관 되돌아 보기도 한국은 공공기반 부족으로 체험 어려워 송미혜씨 아들 로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보낼 장난감을 고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7월 1일,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의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선거로 인해 늦춰진 협조 체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리라 희망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에히터나흐. 독일 국경 가까운 자우어(주레)강변에 자리한 인구 약 5600명의 도시로, 698년 성 빌리브로르도가 세운 수도원을 중심으로 성장했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평신도 중심 언론, ‘1만 7000개 섬나라’ 인도네시...
교구나 주교회의에 속하지 않은 가톨릭 민간 독립 매체 이전 예수회원 모임에서 시작돼 2011년부터 교회 소식 전달 사무실 없이 대표 집에서 운영… 15년간 5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AI 말고 인간!] AI가 학습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받아쓰기 시험지에 틀린 글자 하나 때문에 울던 아이가 있었다. 다음 시험엔 그 글자를 다시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몇 해가 지나 돌아보면, 아이 안에서 달라진 것은 그 한 글자만이
가톨릭신문
20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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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처럼 고개 떨군 검붉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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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교우들에게 땅 주고 배움 열어준 ‘새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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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주는 간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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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에서 보호해주신 성모님 자비의 도시, 600년간 이어진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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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모진 문초에도 신앙 지킨 9위의 순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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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소비로 대체하는 시대, 초보 부모 현혹하는 ‘육아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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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명 순교
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교육’
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일어선 성지
평신도 중심 언론, ‘1만 7000개 섬나라’ 인도네시아에 복음의 씨앗 뿌리다
[AI 말고 인간!] AI가 학습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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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7 서울 WYD 봉사자 대표 임수현 씨...
“봉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들을 모아 WYD 여정을 함께 꾸려 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향한 여정에서
기적의 성모님 눈물 품은 제국의 심장, 빈 장크트 슈테...
빈 도심 슈테판스플라츠에 자리한 장크트 슈테판 대성당. 길이 약 107m의 대성당은 12세기 로마네스크 성당에서 출발해 고딕 성당으로 확장되었다. 원래 남쪽과 북쪽 두 고딕 탑
[특별기고] “기술혁신의 주인은 인류”… 교황은 ‘사랑...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바티칸에서 회칙 「고귀한 인류」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 OSV AI 시대, ‘사랑의 문명’을 재건하는 인간의 소명
붉은 꽃잎에 담긴 수난·성찬·희생
양귀비. 성서와함께 제공 양귀비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은 예수님께서 유다 지파의 후손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유다교 종교력에서 니산(Nisan)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달로,
[특별기고] 회칙 「고귀한 인류」 해설(상) - 회칙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존엄을 주제로 한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를 반포했다. 국내 유일의 물리학자 사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대주교] 임명 발표 이모저...
“친애하는 대주교님, 이 서한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께서 지금까지 청주교구 주교였던 김종강 시몬 주교님을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하셨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
김종강 대주교 “제게 주어진 십자가 질 용기 청합니다”...
“지금은 그저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용기를 청합니다. 제가 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건축으로 읽는 삼위일체의 신비, 발트자센 카플 순례 성...
발트자센 인근 글라스베르크(628m)에 자리한 카플 성 삼위일체 순례 성당. 게오르크 딘첸호퍼가 1685~1689년 세운 중앙집중식 바로크 양식 성당으로, 세 개의 반원형 공간
코로나19 이후 멈춰선 100년 신앙의 숨결, 상괴공소...
안동교구 가은본당 상괴공소 전경. 1910년께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괴공소는 1980년 수해로 전파됐다가 안동교구민과 전국 여러 교우의 도움으로 새로 지어졌다. 문
피란길에도 손에서 원고 놓지 않고 「한국천주교회사」 완...
류홍렬 선생이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위해 방한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알현하고 있다. 1957년 세계평신도대회 참가 계기 평신도
수도복도 활동 형태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작은 형...
태양을 형제라 부르고, 달을 자매라 노래했다. 바람과 물·불·땅 심지어 죽음마저 형제자매라 불렀다. 800년 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눈이 멀어 가는
[청소년 주일 특집] 인천교구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청소...
청소년 주일은 청소년들이 복음의 가치를 삶 안에서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우정과 정의, 평화를 향한 열망을 키워 가도록 북돋는 기념 주일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스스로 사회
대기업 임원에서 교육자로… 방치된 학교에 ‘사람과 미래...
학교법인 한빛학원 홍사건(요한 보스코, 가운데) 이사장과 학생들이 벚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무 한 그루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다 17년간 대기업
‘삼위일체의 꽃’이 건네는 신비
부겐빌레아(Trinitarian flower). 성서와함께 제공 삼위일체. 하느님은 한 분이지만 동시에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위격으로 구분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대주교] 삶과 신앙...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가 5월 26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에 임명됐다. 증조부 때부터 신앙을 이어 온 가정에서 자란 김 대주교에게 ‘애주애인(愛主愛人)’, 곧 ‘주님을
2027 서울 WYD 성공 개최 위한 본당 ‘후속 1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준비하는 서울대교구 본당들의 활동이 단계적으로 펼쳐진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사목본부는 4월 19일 봉헌된 ‘서울 WYD 본당 도약미사’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담당자 연수 개최...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6일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봉사의 무게는 줄이고, 봉사의 참여는 높이고!’를 슬로건으로 ‘교구대회 동반활동 담당자 연
롬바르디아 평원에 솟아오른 위로의 샘, 카라바조 성모 ...
롬바르디아 평원의 카라바조 산타 마리아 델 폰테 성지. 1432년 성모 발현 전승에서 시작된 북이탈리아 크레모나 교구 소속 성지. 넓은 평원에 자리한 붉은 벽돌의 바실리카와 돔
복음과 나눔으로 일군 신앙의 터전, 성유공소...
안동교구 가은본당 성유공소 전경. 1961년 지어진 벽돌집 공소로 소박하다. 가은본당은 안동교구 본당 가운데 가장 많은 공소를 관할하고 있다. 성유·상
“한국 천주교회 역사를 밝히는 일에 힘 쓰고 싶습니다”...
1970년 12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 재직 시절. 조선사편수회·창씨개명 단호히 거절 동성상업학교 역사지리 교사로 부임 몰래 한국사 가르치고 학생들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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