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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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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문화 활성화 위해선 저작권 등 하나씩 풀어나가야
가톨릭찬양사도협회 창립 18주년 기념 포럼 ‘찬양 문화 생태계, 길을 묻다’
가톨릭찬양사도협회가 6월 28일 개최한 창립 18주년 기념 포럼에서 세션 2 ‘건강한 찬양 문화 생태계를 위한 여러 제안들’이 진행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1925년 성 베드로 대성전서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소년 유대철 베드로의 순교’, 랜턴 슬라이드, 1925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독일 ‘바이에른 킴호’의 숨은 보석 프라우엔뵈르트 수녀...
프라우엔섬과 프라우엔뵈르트 수녀원. 허브 정원과 성물방을 운영하며 순례자들에게 신앙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엔·헤렌섬과 프라우엔섬을 잇는 유람선은 수녀원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
1986년 방영된 TV 영화기드온의 검(sword of Gideon)’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검은 구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들을 학살한 것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교황 주일
이번 주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주님의 첫 번째 제자인 베드로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때 한 번도 직접 뵙지 못하고 교인을 박해하던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해발 900m 높이의 봉우리에 자리한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게오르겐베르크 협곡 40m 높이에 건축된 석조다리가 수도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현재 수도자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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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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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제들, 사목 현장 ‘관계·소통’ 문제 성찰…“교회 체질 변화 필요성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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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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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레오 14세] 첫 공식 연설…"AI는 인류가...
레오 14세 교황은 5월 10일 추기경단 대상 첫 공식 연설에서 자신의 비전을 밝히며, 인공지능(AI)을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 중 하나로 지목했다. 또한
[새 교황 레오 14세] 프란치스코 교황 묘소 참배...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후 첫 외부 방문지로 로마 인근 제나차노의 ‘착한 의견의 성모 성지''를 찾았다. 아울러 로마 성모대성당(Basi
[새 교황 레오 14세] 사목 표어 ‘그리스도 안에서 ...
새 교황 레오 14세의 문장과 사목 표어가 공개됐다. 문장과 사목표어는 아우구스띠노회 전통을 담으면서 교회 내 일치와 친교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새 교황 레오 14세]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 ...
광주대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는 9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옥 대주교는 “레오 14세 교
[새 교황 레오 14세]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교황...
대전교구장 김종수(아우구스티노) 주교는 5월 9일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교황 레오 14세 선출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주교는 &ldqu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청 공보실장, “레오 14...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공보실장은 레오 14세 교황이 세상에 보낸 메시지는 평화와 대화였고, 교황명을 레오로 정한 것은 새 교황이 현대 세계에서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
[새 교황 레오 14세]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지부장 조우형 마태오 신부)가 수도회 출신 레오 14세 교황 선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수도회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새 교황 레오 14세] 美 시카고 시장 "멋진 건 다...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은 5월 8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생에축하 메시지를 잇달라 발표하고, 새 교황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영적 지도자이자 도덕적
[새 교황 레오 14세]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 로...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은 하느님의 양 떼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주신 착한 목자이며 부활하신 그리스
[새 교황 레오 14세] 주교회의, 제267대 교황 레...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5월 9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주교회의 의장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천주교회 주교들과
[새 교황 레오 14세] 정순택 대주교, 레오 14세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가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선출을 축하하며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우리를 이
‘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교황 탄생...
새 교황이 선출됐다. 5월 8일 오후 6시 경(로마 현지 시간) 로마 시스티나 경당 지붕에 설치된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267대
“하베무스 파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
제267대 교황에 교황청 주교부 장관을 맡고 있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다. 미국 태생의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를 선택했다. 레오
또 다시 검은 연기…콘클라베 2·3차 투표에서도 새 교...
콘클라베 둘째날인 5월 8일 오전 열린 추기경단의 두 차례 투표에서도 새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 8일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 8일 오
추기경단 첫 콘클라베 투표…교황 선출은 못해...
5월 7일 로마 시스티나 경당에서 첫 콘클라베 투표가 진행됐지만 새 교황은 선출되지 않았다. 성 베드로 광장을 찾은 수많은 신자들은 아쉬움의 탄식을 자아냈다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
서울대교구는 5월 7일 오후 6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단에 지혜와 화합의 은총을, 그리고 온
창간 37주년을 축하하며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면서 가톨릭평화신문 창간 37주년(5/15)을 기념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톨릭 공동체의 소식을 전하는 소중한 매체의 생일을 축하한다. 신문의 기원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28)어른의 머리, 어린이의 눈, 어...
5월 5일은 24절기 중 여름의 시작을 의미하는 입하(立夏)이며 어린이날이다. 어린이의 어원은 ‘어리다’이며 훈민정음에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창간 기획] 노인과의 동행, 초고령사회의 돌파구...
의정부교구 평내본당 성가정대학(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배정국 관장의 구호에 맞춰 발차기를 하고 있다. 시니어에 접어든 배 관장은 2년 전 본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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