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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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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살아갈수록
살아갈수록 세상은 사람은 보이지 않고 돈만 보였습니다 사람들보다 권력만 보이고 사람들보다 지위만 보이고 사람들보다 계급만 보였습니다 아아,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묵상시와 그림] 나뭇잎 하나
[묵상시와 그림] 나뭇잎 하나 나뭇잎 하나에도 삶이 있습니다 길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뭇잎 하나도 소중하게 키우며 사랑하십니다 그대여! 아십니까? 우리
가톨릭평화신문
2025-6-11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
산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하느님도 아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았습니다 침묵이 사랑이란 걸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
꽃은 하느님 말씀으로 핍니다 그래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라고 조용,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것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키가 커지고 손발이 커지고 목소리가 커졌다고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고 영혼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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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삶이 됩니다사람과 사람이 만나서사랑이 되고사람과 사람이 만나서기쁨이 되고 행복도 됩니다보십시오사람과 사람이 만나서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정
[묵상시와 그림] 꽃 속에는
꽃들이 저렇게아름다운 것은꽃 속에 누가 있어우리를 부르는 것입니다보고 싶다고어서 오라고꽃들이 저렇게향기로운 것은꽃 속에 소중한말씀이 있는 것입니다서로 사랑하라
[묵상시와 그림] 지나고 나서야
지나고 나서야비로소 알았습니다고난이 나의 인생을더욱 성숙시킨다는 것을지나고 나서야비로소 알았습니다사랑이 나의 삶을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지나고 나서야비로소
[사진] 잠시 GOD길에서 쉬어 가세요...
염지유 기자 gu@catimes.kr
[묵상시와 그림] 양심(良心)
내 안에는바다가 산다썩지 말라고날마다 출렁이며소리치는 그 바다내 마음 속에는그 바다의소금이 살고정의가 산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와 그림] 꽃 한 송이
인생이란 꽃 한 송이피고 지는 것입니다세상이여! 아름다워지라고몸과 마음을 다하여사랑으로 피어난 꽃 한 송이꽃 한 송이피고 지는 것이우리 인생입니다 <시와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가난한 사람에게서가난을 배우라슬픈 사람에게서슬픔을 배우라울고 있는 사람에게서눈물을 배우라그리고 사랑하라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슬픈 사람을 사랑하고울고 있는 사람
[묵상시와 그림] 우리들은 보았네
우리들은 보았네세상만물이하느님 말씀으로살고 있는 것을산도 나무도 풀들도강물과 꽃들과 새들도모두 하느님 말씀으로자라고 있는 것을우리들은 보았네산다는 것은서로 사
[사진] 5·18 정신 계승
[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면
숲에 가면 나무들이사람들보다더 아름답게 삽니다서로 나누고서로 섬기면서기쁘게 자라는 나무들오늘도 숲에 가면나무들 사랑이숲 속에 가득합니다<시와 그림=김용해
[묵사이와 그림] 쓸쓸한 고백
세월이 가고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잘 안다고 생각하네그러나 우리는아무것도 알 수가 없네삶도 죽음도 알 수가 없네보세, 우리는오늘 하루만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마음
땅콩 속에 있는두 개의 알은크기가 비슷하지만어쩌다 한 알이 크면다른 하나의 알은아주 작아집니다균형을 맞추기 위한배려와 양보이지요“내가 작아져야지!”남을 위해
[묵상시와 그림] 꽃 사랑
꽃은 말이 없습니다그러나 조용히안으로 말합니다세상을 안으라고그리고 사랑을 보여주라고안으로 안으로조용히 말하면서꽃은 핍니다<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묵상시와 그림] 빛
빛이 옵니다어둠 속에서도빛이 오고죄와 아픔 속에서도빛이 옵니다와서 말합니다“나는 세상의 빛이다나를 따르는 이는어둠 속을 걷지 않고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묵상시와 그림] 부활
너희는 날마다부활하는 삶을 살아라그러자 사람들이 물었습니다어떻게 날마다 죽고부활할 수 있습니까?그때 신부님께서조용히 말씀하였습니다매일 저녁마다 죽고매일 아침마
[묵상시와 그림] 십자가
십자가를 보았습니다용서가 있고위안이 있는 것을십자가를 보았습니다사랑이 있고자비가 있는 것을십자가를 보았습니다예수님의 피와 땀이 있고말씀이 있는 것을아아, 어디
[묵상시와 그림] 제주 4·3
제주 4·3을누가 아는가?한라산이 알고제주 바다가 안다아니다. 제주 돌들이 알고나무와 풀들이 알고오름과 오름들이 안다그 통한의 시간그 한이 된 눈
[묵상시와 그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길이 있습니다그 길을 따라친절이 오고 가고나눔도 오고 갑니다그렇습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하느님 말씀도 있고사랑도 있습니다“서로 사랑하여라내가
[묵상시와 그림] 봄이 오니
봄이 오니꽃들이 피었습니다세상이여!아름다워지라고산에도 들에도아름답게 피었습니다봄이 오니사람들 마음에도꽃이 피었습니다이웃이여!서로 사랑하자고사람들마다 기쁘고반가
[묵상시와 그림] 누군가를 위하여
나의 친절로누군가 편안하다면나의 미소로누군가 기쁨이 된다면나의 기도로누군가 힘이 되고위안이 된다면아아, 이제나는 알았습니다남을 위하는 마음이나의 행복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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