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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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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前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선종…30일 장례미사
제3대 군종교구장을 지낸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선종했다. 유 주교는 오늘 오후 1시 16분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80세로 선종했다. 장례미사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5-28
성 라자로 마을 자선음악회 6월 13일 개최 ...
[앵커] 한센병 환자들의 보금자리인 성 라자로 마을이 6년 만에 자선음악회를 엽니다. 음악회 수익금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
가톨릭평화신문
2025-5-31
21대 대선 안보·통일 공약…여전히 ''무력 사용'' ...
[앵커]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유력 대선 후보들은 어떤 안보·통일 공약을 내세우고 있을까요.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5-31
유수일 주교 장례 미사…한국 교회 깊은 애도...
[앵커]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의 장례 미사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됐습니다. 한국 주교단과 사제, 신자들은 고인이 천상에서 부활의 삶을 누리길 기도했습
가톨릭평화신문
2025-5-30
“겸손하고 정 넘쳤던 주교님의 영원한 안식을”…고(故)...
서울 정동 작은형제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성당에 마련된 고(故)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제대 앞에 수도복을 입고 두
가톨릭신문
2025-5-30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 달성...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프란치스코) 혈액병원이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를 달성했다. 5월 17일 500번째 대상인 67세 골수이형증후군 환자가 받은 조혈모세포 이식
가톨릭신문
2025-5-30
인간 상처 치유할 커뮤니케이션 증진 요청...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59차 홍보 주일(1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인류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증진에 노력해달라&
가톨릭평화신문
20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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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만난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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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삶과 신앙 "저에게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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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비율 확대 ''N수'' 부추겨…학과 불만족·부모 지위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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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정 넘쳤던 주교님의 영원한 안식을”…고(故) 유수일 주교 빈소 현장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 달성
인간 상처 치유할 커뮤니케이션 증진 요청
전설적 가수의 일대기가 건네는 특별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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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탈탄소 결실 확인하고본당 전력은 재생에너지 사용...
대전교구 장항본당 신자들이 ‘줍깅’ 행사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항본당 홍보분과 제공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당 차원에서
성가정 삼대, 부활 대축일 미사 전례 봉사...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전례 봉사를 한 김운기(요셉)씨 부부와 자손들이 주임 이재학 신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0대 할아버지부터 초등학교 4
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 10~11일 ‘You...
5월 10~1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가 2만 명의 젊은이로 가득 찬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역조직위원회는 이날 ‘Youth Festiva
‘5월의 명동 정오 음악회’ 서울 평단협 주관으로 매주...
서울대교구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 문화관 2층 회랑과 대성전 입구 청동문 앞에서 ‘5월의 명동 정오 음악회’를 개
정순택 대주교,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맞아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 대주교는 “어린이의
희망의 순례단, 48만㎞ 순례 대장정 첫발 ...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 릴레이 도보성지순례 참석자들이 4월 23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콘클라베 최장 2년 9개월…20세기 들어서는 ''평균 ...
[앵커] 콘클라베 기간 동안 추기경단은 오전과 오후 각각 두 차례 씩 투표하게 됩니다. 추기경단 3분의 2의 지지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몇 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건데요.
[교황 선종] 가장 낮은 곳 찾아 신발 벗고 꽃동네 장...
2014년 8월 16일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장애 어린이에게 안수하며 축복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10여 년이 흘렀지만 어떤 기억은 더 또렷
[교황 선종] “분단의 고통 덜 수 있다면 북한 가겠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유흥식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 움직여 행동으로 조금 더
[교황 선종]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교황, 내몰...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신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
[사도좌 공석과 콘클라베]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그리스...
교황 선종에 따라 사도좌 공석 보편 교회는 현재 ‘사도좌 공석’(Sede vacante) 상태다. 가톨릭교회에 사도좌,
[교황 선종] 신자들뿐 아니라 각계 인사와 타종교인도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한국 교회의 전국 교구 신자들은 깊은 애도의 물결을 이어갔다. 각 교구는 교황 공식 분향소를 주교좌성당과 교구청에 설치하고 교황을 추모했다. 각 교구 주
2025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개최...
△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포스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 지역조직위원회(위원장
‘평화의 사도’ 지상 순례 마치고 하느님 품으로...
지구촌 인류 전체가 주님 뜻에 따라 서로 사랑하길 그토록 원했던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상 순례를 마감하고 하느님 품에 들었다. 프란치스코
김대건 신부에 감동하고 방북 희망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9월 20일 교황청 사도궁 내 클레멘스 홀에서 사도좌 정기 방문(앗 리미나) 중인 한국 주교단을 만나고 있다. 교황은 주교단에게 모든 이를 섬기는
세계 교회 애도 메시지 발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대한 애도 메시지가 세계 교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럽 주교들은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 시대의 남성과 여성에게 복음의 기쁨을 전하고
‘자비의 사도 잃었다’ 전 세계 정상들 애도 메시지 잇...
거룩한 로마교회 궁무처장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21일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교황의 생전 거주지를 봉인하고 있다. OSV 지난해 12월 프랑스 아작시오를 사목
바티칸 현지 교황 추모 분위기 이어져...
바티칸 성직자부 앞에 몰린 언론사 기자들. 정연정 신부 제공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원장 정연정 신부는 2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의 선종을 알리는 조종(弔鐘)을
[탄생에서 선종까지] 아르헨티나 이주민 아들로 태어나 ...
2001년 2월 21일 성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추기경으로 서임된 프란치스코 교황. 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을 들여다보면, 인간적 고뇌와 실존적 질문, 시대
생태 보호에서 인공지능까지… 세상과 끊임없이 대화한 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9년 4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스웨덴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OSV ‘인류 공동의 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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