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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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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기도로 세운 신앙의 집... 141년 이어온 ‘일치와 성덕’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4.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올해로 설립 141주년이 되는 유서 깊은 공소이다. 봉암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부귀로 86-14 봉암리 원봉암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
1866년부터 1873년까지 이어진 병인박해는 한국 가톨릭교회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박해이며 조선 왕조 치하의 마지막 공식 박해이다. 그림은 탁희성 화백의절두산 순교화&rsq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
직접 거래 통해 순환 경제 배우는 유럽 중고시장 통해 소비 습관 되돌아 보기도 한국은 공공기반 부족으로 체험 어려워 송미혜씨 아들 로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보낼 장난감을 고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7월 1일,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의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선거로 인해 늦춰진 협조 체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리라 희망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에히터나흐. 독일 국경 가까운 자우어(주레)강변에 자리한 인구 약 5600명의 도시로, 698년 성 빌리브로르도가 세운 수도원을 중심으로 성장했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평신도 중심 언론, ‘1만 7000개 섬나라’ 인도네시...
교구나 주교회의에 속하지 않은 가톨릭 민간 독립 매체 이전 예수회원 모임에서 시작돼 2011년부터 교회 소식 전달 사무실 없이 대표 집에서 운영… 15년간 5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AI 말고 인간!] AI가 학습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받아쓰기 시험지에 틀린 글자 하나 때문에 울던 아이가 있었다. 다음 시험엔 그 글자를 다시 틀리지 않았다. 그런데 몇 해가 지나 돌아보면, 아이 안에서 달라진 것은 그 한 글자만이
가톨릭신문
20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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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처럼 고개 떨군 검붉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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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교우들에게 땅 주고 배움 열어준 ‘새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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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주는 간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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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에서 보호해주신 성모님 자비의 도시, 600년간 이어진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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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모진 문초에도 신앙 지킨 9위의 순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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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소비로 대체하는 시대, 초보 부모 현혹하는 ‘육아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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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닮은 몽골 교회’, 규모는 작지만 본질에 충실한 신앙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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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명 순교
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교육’
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일어선 성지
평신도 중심 언론, ‘1만 7000개 섬나라’ 인도네시아에 복음의 씨앗 뿌리다
[AI 말고 인간!] AI가 학습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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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성월 특집-세계 성모 발현지를 가다] 벨기에 ‘...
1932년 겨울, 유럽은 깊은 어둠 속에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대공황이 덮쳤고, 사회주의 열풍으로 교회를 등진 이들이 넘쳐났다. 바로 그 겨울부터 이
최은영 소설가 “고유한 영혼 지닌 우리…절망 대신 희망...
사랑과 우정,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낸 소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상처와 연대를 이야기해 온 최은영(프란치스카 로마나) 작가가 청년들에게 절망 대신 희망의 길을 붙들
HK이노엔㈜, WYD 위해 10억 원 기부...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이사는 5월 7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에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곽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남기는 마음과 음악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
가톨릭평화신문에 음악 칼럼을 기고한 지도 어느덧 두 해다. 부활절의 마지막 주일에 마지막 원고를 쓰게 되어 기쁘다. 처음 원고를 쓸 때는 음악 용어를 가능한 한
벼랑 끝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아닌 ‘함께 서기’ 절...
글 싣는 순서 1 상실-‘쓰레기 집’에 갇힌 청춘 2 회복-회복의 여정 ‘공동체적 자립’ 3 동행-‘나를 믿어주는 어
명문가 후손, 한국사 연구하다 천주교에서 새 세상 만났...
류홍렬(라우렌시오) 선생. 뿌리 깊은 유교 집안서 태어나 서당에서 천자문·소학 배우고 기미년 독립운동 행렬 목격 서울 유학 중 15세에 어머니 여의고
저도 홈스테이 해도 될까요?
홈스테이, WYD 참여의 가장 적극적인 방식 언어 넘어 환대의 마음으로 신앙 나눔·복음 체험의 기회 얼마 전 지구 전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27 서울 세
타인 향한 다정함 엮어 청소년 꿈에 날개 달아주는 ‘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법인을 운영하며 다정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는 김민섭 작가. 화제 일으킨 ‘김민섭씨 찾기 프로젝트 &rsqu
600명의 병사들 “군 생활 고민은 가볍게, WYD 동...
군인 청년 신자들이 WYD 십자가를 제단 위로 옮기고 있다. 이날 전원 현역인 군인 청년들이 십자가를 들고 이동해 제단 위에 설치했다. 3일간 꽃동네에서 진행&middo
물의 도시가 품은 ‘복음의 심장’, 베네치아 산 마르코...
산 마르코 광장의 산 마르코 바실리카와 캄파닐레(종탑). 석호 위에 세워진 베네치아는 바다를 길로 삼아 번영을 일궈낸 해상 공화국이었다. 두칼레 궁전과 나란히 자리한 바실리카는
새 고개마을에 뿌리내린 100년 신앙, 신현공소...
안동교구 문경본당 신현공소 전경. 신현공소는 누구나 언제든 드나들도록 대문을 달지 않았다. 하늘재와 영남대로가 품은 새 고개마을 안동교구 문경본당 신현공소는
[성모 성월 특집-세계 성모 발현지를 가다] 프랑스 ‘...
피레네산맥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바람이 이는 아침에도, 마사비엘(Massabielle) 동굴 앞에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휠체어를 밀며 온 가족, 목발을 짚은 노인, 어린아이
1926년생 동갑내기 본당들…시련 딛고 ‘100년’ 열...
100년 전인 1926년 5월 29일. 대구대목구장 드망즈 주교(Florian Demange·한국명 안세화·1875~1938) 주례로 성 유스티노 신학교 소속 부제 11명의 사제서
신자 수 600만 돌파에도 축배를 들 수 없다...
3월 11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레오 14세 교황 선출 1주년 기념미사에서 한국 주교단이 강복하고 있다. 주교회의 미디어부 제공 1955년
좁쌀 한 알에 하늘과 땅 담고, 밟혀도 다시 서는 잡초...
중생란. 장일순은 아들처럼 여기던 김민기의 아침이슬을 즐겨불렀는데, 이를 글씨로 남겼다. 글을 쓰지 않고 글의 씨를 뿌린 사람 청하는 이 누구에게나 글씨와 난초 그림
‘착한 목자’ 비안네 신부의 숨결이 머무는 아르스쉬르포...
아르스쉬르포르망 생 식스트 바실리카. 건축가 피에르 마리 보상의 설계로 1862년부터 기존 12세기 로마네스크 본당에 네오비잔틴 양식의 성당을 증축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한실 교우촌 순교 신앙, 외어공소로 이어지다...
안동교구 문경본당 외어공소 전경. 높이 솟은 종탑이 골목길 어귀에서부터 보여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향소의 흔적 품은 늘목 마을 외어리 안동교구 문경본당 외어공소는 경
[생명 주일 기획]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입법 공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태아의 생명과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은 모두 법의
[성모 성월 특집-세계 성모발현지를 가다] 포르투갈 ‘...
전쟁이 멈추지 않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동의 포성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평화는 여전히 기도의 언어 속에서만 살아 있는 듯하다.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땅은 인류가 가장 절박
‘순교자의 언덕’ 설계한 건축가 승효상 “건축은 삶·영...
이로재건축사무소에서 만난 건축가 승효상 대표가 ‘순교자의 언덕’을 설계한 배경과 건축철학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성모성지 ‘순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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