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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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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찬양 문화 활성화 위해선 저작권 등 하나씩 풀어나가야
가톨릭찬양사도협회 창립 18주년 기념 포럼 ‘찬양 문화 생태계, 길을 묻다’
가톨릭찬양사도협회가 6월 28일 개최한 창립 18주년 기념 포럼에서 세션 2 ‘건강한 찬양 문화 생태계를 위한 여러 제안들’이 진행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7-1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과학과 신앙] (35)당신의 향기 (전성호 베르나르도...
올해도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몰라 늘 우산을 챙겨야 하는 장마철이 왔다. 잔뜩 흐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우리는 눈으로 비를 보고, 귀로 빗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가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스승과 제자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루카 10,3) 루카 복음(10,1~5 참조)에 따르면 예수님은 제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관계 회복’ 중심에 둔 문화콘텐츠 협동조합 ‘놀이터’...
대구에서 EoC 기업 문화창조놀이터 ETC를 운영하며 여섯 자녀를 키우고 있는 박성백(모세)·김지현(요비타)씨 부부. 지역 예술가 경제적 자립 목표로 출발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덕을 채집하라!...
‘덕을 채집하라!’ 이 주제어가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다. 이 말은 ‘덕을 쌓다’, ‘덕을 획득하다’, ‘덕을 닦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채집하다’란 표현은 ‘지혜로운 꿀벌
가톨릭신문
2025-7-2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예언의 힘(묵시 11,1...
요한묵시록 10장에서 예언자 소명을 받은 요한은 11장에 들어서면서 지팡이 같은 하나의 잣대를 받는다. 그 잣대로 성전과 제단, 그리고 그곳에 있는 이들의 수를 측량하라는 말씀을
가톨릭신문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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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34)<임신일기>- 임신으로 포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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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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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일까?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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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35)<임신일기>- 기형아검사 그리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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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제들, 사목 현장 ‘관계·소통’ 문제 성찰…“교회 체질 변화 필요성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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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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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 중심에 둔 문화콘텐츠 협동조합 ‘놀이터’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덕을 채집하라!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예언의 힘(묵시 11,1-6)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간음, 표징의 왜곡과 인격적 계약의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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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영적 돌봄의 역할을 요구받은 교회 1900년대 전후로 남북전쟁(1861~1865)과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을 겪고 난 미국인들은 극심한 경제난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을
[새 교황 레오 14세] 첫 행보로 엿본 새 교황의 ‘...
레오 14세 교황의 교황청 밖 첫 방문지는 로마 외곽 ‘착한 의견의 성모 성지’였다. 같은 이름의 성화를 모신 성지에서 교황은 자신의 사명을 되새기는 장소로 찾았다고 밝힐 정도로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교회와 함께 민족과 함께...
1945년 8월 15일, 마침내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했습니다. 36년 동안 압제에 시달리던 우리 민족은 가혹했던 일제 식민 통치로부터 벗어났고 그 기쁨의 환호가 거리에 넘쳐났습니다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셀 수 없는 군중(묵시 ...
십사만 사천의 군중에 이어 셀 수 없는 군중이 등장한다. 십사만 사천을 유다계 그리스도인이라 해석하고, 셀 수 없는 군중을 이방인계 그리스도인들이라 해석한다. 하느님 백성에게 주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
교회는 성 목요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저녁 제자들과 함께 드신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미사를 봉헌합니다. 이후로 이 최후의 만찬은 교회 미술의 중요한 주제가 되어 그림이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악습과 싸워라!(하...
네 번째 악습, 슬픔 에바그리우스는 말한다. “슬픔은 갈망하는 것을 얻지 못한 데서 생기며 이따금 분노를 동반한다.”(프락티코스 10) 슬픔은 욕구의 결핍, 채워지지 않은 갈망에서
“지역 균형 발전 위해서는 종교와 지역사회 협력 필수”...
퇴임 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난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전 위원장이 활짝 웃고 있다. 우 전 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종교와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시대위원회
‘진보’세요? 그래서요?
“모든 이론은 회색이며 영원한 것은 오직 저 푸르른 생명의 나무이다 ” 일찍이 칼 마르크스는 세상을 뒤바꾸어 놓은 그의 저서 「자본론」 맨 앞에
멀게만 느껴졌던 하느님과 ‘찐친’ 되는 시간...
“주님께서 나의 의지가 되어 주셨네.”(시편 18,19) 인천교구 청소년 성령쇄신기도회 ‘루멘’(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천...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마태 22,30; 마르 12,25; 루카 20,36)는 말씀은 인간의 본성이 천사의 본성으로 변화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만약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 성모 순례지 룩셈부르크 노트...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수도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대공국은 단일 대교구이며, 오랫동안 트리어대교구의 관할 아래 있다가 1870년 교구로, 1988년 대교구로 승격됐고, 2019년
나라 빼앗기고 외롭게 버려진 정조와 사도세자 장조의 왕...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화성 건릉 정자각’, 유리건판, 1911년 4월 2일 화성,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
어부의 반지·팔리움 받은 교황… 사랑과 일치의 목자 다...
레오 14세 교황이 1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즉위 미사에서 마리오 제나리 추기경으로부터 팔리움을 받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 디지털 혁명 대응과 일치의 영성 ...
“복음의 핵심은 우리를 모두 형제자매가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저의 전임자이신 레오 13세의 말씀을 따라, 오늘 우리도 이렇게 물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교황의 상징물, 어부의 반지와 양털 띠 팔리움...
교황의 직위와 권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베드로의 후계자·보편 교회의 목자·로마 교회의 주교·주교단의 으뜸. 세계 14억 가톨릭
“여러분의 신앙과 기쁨을 위한 종으로 함께 걷고자 합니...
레오 14세 교황이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하며 제267대 교황직에 공식 취임했다. 교황은 즉위 미사에서 정의와 평화를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이모저모...
레오 14세 교황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한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다. 전 세계에서 새 교황의 즉위를 축
교황청, 레오 14세 교황 공식 사진 공개...
교황청 공보실은 16일 레오 14세 교황의 새로운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교황은 띤 채 흰색 수단에 금색 가슴십자가를 걸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교황의 첫 공개 인사
레오 14세 교황, “교육은 사목과 선교 사명 수행해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5월 15일 교황청에서 ‘그리스도교 교육 형제회‘(The Brothers of the Christian Schools) 회원들을 만나 교육을
새 교황 레오 14세, 18일 즉위 미사...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8일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교황은 미사 중 목자를 상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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