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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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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20주년 맞아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
가톨릭신문
2025-9-30
“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바티칸 CNS] 교황 레오 14세는 “희년은 하느님과 정의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돈과 불의를 섬길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10월 4일(로마 현지시간)
가톨릭신문
2025-10-5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바티칸 OSV] 영국 성공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최고 성직자 자리에 오른다. 찰스 3세 국왕이 현지시각 10월 3일 런던교구의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주교를
가톨릭신문
2025-10-4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요 일반 알현을 하기 전 교황 전용차에서 방문객과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일 카스텔 간돌포 마리아폴리스 센터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
[외신종합] 미국 워싱턴대교구장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이 9월 28일 제111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가톨릭신자들에게 자비로운 방식으로 미국에 온 이주민들을 받아들일 것
가톨릭신문
2025-10-1
멕시코 최초 교구 틀라스칼라교구, ‘500시간’ 연속 ...
[외신종합]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인 틀라스칼라교구는 교구 설정 500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신앙 쇄신의 표현으로 500시간 연속 성체조배를 진행하고 있다. 500시간 연속 성
가톨릭신문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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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고백’ 온라인 방송 중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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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회, 반부패 시위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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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전면전 … 교황 ‘이성적 대응’ 강력 촉...
13일 이란 테헤란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서진 아파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13일부터 사실상 전면전에 돌입한
LA 이민 단속·시위 장기화… 교회는 이민자와 연대 ...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튼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대원 앞에 화재로 전소된 차량이 대로변에 있다. OSV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
성추문 사제 작품 지우기 나선 교황청...
프랑스 루르드 성지 로사리오 대성당 파사드에 설치된 루프니크 신부의 모자이크가 철거되고 있다. OSV 마르코 루프니크 신부. OSV 교황청이 예수회에서 퇴회
“교황대사, 교황이 파견한 선교사”...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열린 각국 교황대사와의 만남 자리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교황대사는 교황에 의해 파견된 선교사입니다. 여러분
100% 재생에너지 국가로 발돋움한 바티칸...
바티칸 바오로 6세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OSV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 시국이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올리고 있다.
교황, 이스라엘-이란 군사 충돌 확대에 ‘우려’...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군사 충돌 확대를 우려하며 중동지역의 평화를 호소했다. 이스라엘이 6월 13일 이란 핵시설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양국
교황 “스포츠는 자신을 내어주는 나눔”...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15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에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스포츠의 희년’을 위한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스포츠
미 LA 폭력 사태에 지역 교회, 성명 내고 자제 촉구...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튼 지역에서 시위대가 멕시코 국기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반발해 대로변에서 시위하고 있다. OSV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시성식 9월 7일 거행...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으로 연기됐던 ‘하느님의 인플루언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의 시성식이 9월 7일 거행된다. 교황청에 따르면
미국 LA대교구 “이주민 폭력적 단속 멈추라” 호소...
[외신종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6월 6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연방수사국(FBI) 무장 요원들을 투입해 대대적인
레오 14세 교황, 오스트리아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들...
오스트리아 그라츠 고등학교 밖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양초가 놓여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10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
교황청 외교관 역할은? “형제애와 평화의 모범”...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으로 전 세계에 파견된 교황청 외교관들과 회동했습니다. 교황은 이들 외교관에게 사도 성 베드로의 시선을 강조하고 항상 작고 가
LA 이민자 단속 폭력 사태 맞물려 배타성 비판한 교황...
레오 14세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에서 순례자들에게 강복을 베풀고 있다. OSV 세계 최대 한인타운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삼중 국적 레오 14세, 미국 국적 포기할까 ...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5월 19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예방을 받고 있다. OSV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의 미국 태생 교황인 레오 14세가 미
“가정은 하느님을 만나는 특별한 자리” ...
레오 14세 교황이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가족과 어린이·조부모와 노인을 위한 희년 미사’에서 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단장한 교황청 홈페이지, 현대적 디자인·편리성 더해...
교황청 홈페이지 캡처. 교황청 홈페이지(vatican.va)가 새 단장했다. 전 세계에 가톨릭 가르침과 소식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했다.
교회, 유엔 통해 군비 축소·종전 노력 거듭 호소...
유엔 주재 교황청 상임 옵저버 가브리엘 카치아 대주교가 2023년 열린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OSV 교황청이 거듭된 전쟁으로 민간인 피해가 늘어가는 지구촌 현실을
빙하 무너지며 산사태… 사라진 가톨릭 마을 ...
스위스 블라텐 마을 인근 빌러 마을 뒤편에 빙하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이 쌓여 있다. OSV 스위스 알프스의 빙하 일부가 무너져 블라텐
사제, 신자 향한 사랑과 기도로 살아가야...
“아르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겸손한 사제였지만,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으로 살았기에 하느님 앞에서 위대한 사제였습니다.” 교황청
교황, 카스텔 간돌포 ‘찬미받으소서 학교’ 깜짝 방문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9일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에 있는 ‘찬미받으소 학교(il Borgo Laudato Si)’를 깜짝 방문했다. 찬미받으소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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