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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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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청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외신종합] 교황청 홍보부는 5월 29일 교황청 공식 홈페이지(vatican.va)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홍보부는
가톨릭신문
2025-6-2
‘성 비오 신부’ 의복·유품…미국서 하반기 전시...
[바르토, 펜실베이니아 OSV] 성 비오 신부(1887~1968)가 생전에 입었던 의복과 희귀 유품들이 미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바르토에 소재한 ‘국립 비오
가톨릭신문
2025-6-2
말레이시아 교회, “생태적 회개는 선택 아닌 필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대교구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 신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이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가톨릭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톨릭신문
2025-6-2
레오 14세 교황 문장, 플로럴 아트로 ‘활짝’...
[외신종합] 수백 종의 꽃과 식물들이 하나의 모자이크처럼 조화를 이룬 레오 14세 교황 플로럴 아트(Floral art) 문장이 최근 교황청 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열쇠와 방패,
가톨릭신문
2025-6-2
레오 14세 교황, 대학 시절 ‘생명운동’ 펼쳐...
[필라델피아 OSV] 레오 14세 교황이 모교인 미국 필라델피아 빌라노바대학교 생명운동 단체 설립에 참여했던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1955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교황은
가톨릭신문
2025-6-2
교황청·국제카리타스, 세계 경제 구조 불평등 지적...
[외신종합]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인간발전부)는 국제카리타스와 공동으로 부유한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들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두 기관은
가톨릭신문
2025-6-2
[글로벌칼럼]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황과 세계 평화...
프란치스코 교황은 탁월한 소통가였다. 그는 감성 지능이 매우 높아 청중을 몇 초 만에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언론과 홍보를 직접 관리하고자 했고, 그 결과 교황청의 전문적
가톨릭신문
20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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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쿠데타 집권자에게 축복을?…“AI 악용 가짜 뉴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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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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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가 사랑한 사제, 레오 14세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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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사제는 화해의 표징으로 부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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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대학 시절 ‘생명운동’ 펼쳐
교황청·국제카리타스, 세계 경제 구조 불평등 지적
[글로벌칼럼]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황과 세계 평화
마카오교구, 가톨릭센터 상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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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에 최초로 여성 임명 ...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사가(왼쪽) 추기경, 페트리니(오른쪽) 수녀가 2024년 7월 18일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청 직원 자녀 여름캠프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동성애 사제품 허용’ 오보 해프닝...
독일 한 성전에 성소수자를 뜻하는 '무지개 깃발'을 걸어놓은 것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교황청이 최근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동성애 남성의 사제서품을
‘18세 미만 고해성사 금지’ 청원에 폴란드 교회·정...
한 고해소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폴란드에서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해성사를 금지해달라는 국회 청원이 제기되자, 폴란드 교회와 정부가 &ldq
이탈리아 해군 함선, 희년 기념 경당으로 지정 ...
15세기 이탈리아의 항해사이자 신대륙 초기 탐험가인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해군 함선이 2025년 희년 기념 교회로 지정됐다. OSV 15세기 이탈리아의
교황, 가자지구 휴전 환영… ‘두 국가 평화 체제’ 구...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민들이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 타결 소식을 듣고 함께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OSV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
종교적 증오 학살 사건 1여 년 , 추모 미사 봉헌...
복코스 성탄 전야 학살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미사에 참석한 나이리지아 신자들. ACN 제공 나이지리아 판시킨교구장 고쿰 주교가 5일 복코스 성 요한 세례자 성
아시아 시노드 정신 확산 주도할 부서 만든다 ...
지난해 10월 바티칸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2회기에 참석한 FABC 의장 페라오 추기경. 필리핀 주교회의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교황, 트럼프 취임 메시지 “증오와 차별 없는 정의로운...
도널드 트럼프 제 47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인 19일 워싱턴 DC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20일) 트럼프의 제
교황, 넘어져 오른쪽 팔뚝 부상···골절 없이 어깨 붕...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팔 부상으로 어깨 붕대를 하고 세계식량안보위원회 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16일) 아침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교황 “종교간 대화로 평화 구축”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바티칸에서 알바니아 무슬림 벡타시 수도회 대표단을 만나고 있다. 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간 대화를 통해 평화를 구축
FABC, 시노드 정신 지속 위한 새 기구 설립 논의...
[UCAN] 아시아 주교단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시노달리타스를 주제로 진행된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부서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엔데대교구장, 정부 지열발전소 정책에 반대 ...
[UCAN] 인도네시아 엔데대교구장 파울루스 부디 클레덴 대주교가 플로레스섬에 가동 중인 지열발전소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플로레스섬은 인도네시아에서 가톨릭신자가 다수를 이루
트럼프 비판 맥엘로이 추기경, 미국 워싱턴대교구장에 임...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추기경인 워싱턴대교구장 윌턴 그레고리 추기경의 뒤를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을 비판해온 미국 교회 성직자가 미국 수도를 관할하는 대
전 세계 커뮤니케이션 종사자들, 24~26일 로마에서 ...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희년 일반알현에서 순례자들이 데리고 온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바티칸 뉴스 2025년 희년을 맞아 세계 커뮤니
일본 원폭 피해자 시게미씨 93세로 선종...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2024년 10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OSV 1945년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원
베타니아에 ‘주님 세례 성당’ 건립, 봉헌...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이 10일 요르단 알 마그타스 ‘주님 세례 성당’ 새 성전 봉헌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OSV 예
교황 “학교 폭력은 전쟁 연습과 같아”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학교 폭력은 학생들을 평화보다는 전쟁에 준비시키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가
“자녀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신앙입니다”...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12일 오전 주님 세례 축일을 맞아 교황청 시스티나경당에서 아기 21명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유아세례를 받은 아기들은 교황청 직원과 스위스
시리아 과도정부에 소수 종교 보호 요청...
[외신종합] 시리아 그리스도인들이 불안한 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과도정부 상황에서 소수종교인들의 권리 보호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시리아 중부 도시 하마
베네수엘라 주교단 “대선 결과 존중” 성명 발표...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OSV] 베네수엘라 주교단이 대통령선거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1월 9일 “선거 결과를 존중하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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