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교황청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외신종합] 교황청 홍보부는 5월 29일 교황청 공식 홈페이지(vatican.va)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홍보부는
가톨릭신문
2025-6-2
‘성 비오 신부’ 의복·유품…미국서 하반기 전시...
[바르토, 펜실베이니아 OSV] 성 비오 신부(1887~1968)가 생전에 입었던 의복과 희귀 유품들이 미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바르토에 소재한 ‘국립 비오
가톨릭신문
2025-6-2
말레이시아 교회, “생태적 회개는 선택 아닌 필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대교구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 신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이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가톨릭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톨릭신문
2025-6-2
레오 14세 교황 문장, 플로럴 아트로 ‘활짝’...
[외신종합] 수백 종의 꽃과 식물들이 하나의 모자이크처럼 조화를 이룬 레오 14세 교황 플로럴 아트(Floral art) 문장이 최근 교황청 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열쇠와 방패,
가톨릭신문
2025-6-2
레오 14세 교황, 대학 시절 ‘생명운동’ 펼쳐...
[필라델피아 OSV] 레오 14세 교황이 모교인 미국 필라델피아 빌라노바대학교 생명운동 단체 설립에 참여했던 사실이 조명되고 있다. 1955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교황은
가톨릭신문
2025-6-2
교황청·국제카리타스, 세계 경제 구조 불평등 지적...
[외신종합]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인간발전부)는 국제카리타스와 공동으로 부유한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들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두 기관은
가톨릭신문
2025-6-2
[글로벌칼럼]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황과 세계 평화...
프란치스코 교황은 탁월한 소통가였다. 그는 감성 지능이 매우 높아 청중을 몇 초 만에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언론과 홍보를 직접 관리하고자 했고, 그 결과 교황청의 전문적
가톨릭신문
2025-6-2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이 쿠데타 집권자에게 축복을?…“AI 악용 가짜 뉴스 주의”
2
레오 14세 교황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다.”
3
페루가 사랑한 사제, 레오 14세 교황
4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일반알현
5
레오 14세 교황 “사제는 화해의 표징으로 부름 받았다”
6
레오 14세 교황, 러-우크라 종전 협상 중재 외교 시작
7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최근 등록된 뉴스
‘성 비오 신부’ 의복·유품…미국서 하반기 전시
말레이시아 교회, “생태적 회개는 선택 아닌 필수”
레오 14세 교황 문장, 플로럴 아트로 ‘활짝’
레오 14세 교황, 대학 시절 ‘생명운동’ 펼쳐
교황청·국제카리타스, 세계 경제 구조 불평등 지적
[글로벌칼럼]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황과 세계 평화
마카오교구, 가톨릭센터 상량식 개최
QUICK MENU
교황청 역사상 첫 여성 장관 탄생
[외신종합] 교황청 역사상 첫 여성 장관이 탄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6일 이탈리아 출신인 꼰솔라따 선교 수녀회 시모나 브람빌라 수녀(60)를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수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 성문 개방...
[바티칸 CNS]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The Basilica of St. Paul Outside the Walls) 수석사제인 제임스
교황, 지미 카터 美 대통령에 "평화에 헌신" 애도...
성 요한 바오로 2세(왼쪽) 교황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79년 10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
유니세프 “2024년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상 최악의 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피해가 극심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2024년 9월 11일 무료 급식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처절하게 손을 뻗고 있다. OSV
교황 1월 기도지향 ''교육받을 권리를 위하여''...
교황 1월 기도지향 영상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해 1월 기도지향을 발표하고 모든 사람이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맞아 우크라이나 선물…의료용품 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8일 바티칸에서 우크라이나에 전할 이동식 병원을 축복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
테러 위협 속에도 사제 성소는 쑥쑥 ...
가톨릭 신자들이 2019년 5월 부르키나파소 교회 카야교구의 한 대성당에서 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OSV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부르키나파소 교회의 사제 성소가 이
성년 문 활짝 열고 ‘희망의 희년’으로 나아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2025년 희년의 시작을 알리며 성년 문을 개방한 후 휠체어를 타고 성년 문을 지나 대성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OS
“아시아 교회 발전·전진에 함께한 의미있는 여정이었다”...
미얀마 교회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 바티칸 미디어 2018년부터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를 이끈 찰스 마웅 보(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추기경이 의장직을
하느님께 자비 청하며 평화의 문 함께 열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님 성탄 대축일인 12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 로마와 전 세계
교황 “가난한 나라 부채 탕감과 국제기금 설립을”...
[앵커] 새해 첫 날은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담화를 내고 자비와 해방의 희년 정신을 실천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황, 교도소에서 ‘희년’ 두 번째 성문 열어...
[외신종합] 지난 12월 24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성문을 연 후, 프란치스코 교황은 26일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성당에서 2025년 희년의 두 번째 성문을 열었다. 교회력으
‘교황, 우크라이나 방문할까’…연내 방문 기대감 커져 ...
[외신종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많은 희생자를 내며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비공식 예배’ 금지 법안 논란 확대...
[외신종합] 러시아 의회가 공식 인정된 예배 장소가 아닌 건물에서의 종교 모임을 금지하는 법안을 논의함에 따라 현지 정교회와 인권운동가들이 종교의 자유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러시
‘마약 밀매 혐의’ 필리핀 사형수, 14년 만에 고국으...
[외신종합] 필리핀 안티폴로 교구 루페르토 산토스 주교는 12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돼 사형언도를 받았던 필리핀 여성 메리 제인 벨로소의 귀환에 대해 기쁨과
‘인도네시아 쓰나미 20주년’…새 희망 위한 추모·재건...
[외신종합] 자연재해 피해에 취약한 태국과 아시아 인근 나라들이 2004년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가져온 역사상 최악의 쓰나미 20주년을 기념하고, 새 희망을 찾기 위한 추모의
[글로벌칼럼] 믿음이라는 모험
사람들은 왜 믿음을 가질까? 아마도 많은 신앙인, 아니 대부분의 신앙인은 아주 예전에 부모님들이 그들에게 믿음을 심어주었기 때문에 믿을 것이다. 부모님들에게 왜 그랬는지에 대해 물
신자 美 바이든 대통령, 퇴임 직전 사형수 감형하고 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 10월 29일 바티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임 기간 마지막 해외 순방인 9~12일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하는
2025년 희년,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성문 열려...
로마교구 총대리 발도 레이나 추기경이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전의 성문을 열고 입장하고 있다.(사진=바티칸미디어)??? 지난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이
예루살렘 대주교, 성탄 맞아 가자지구 방문...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이 12월 22일 가자지구를 방문해 파괴된 건축물 잔해를 지켜보고 있다. OSV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 바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현재 페이지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