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0월 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ACN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 20주년 맞아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
가톨릭신문
2025-9-30
“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바티칸 CNS] 교황 레오 14세는 “희년은 하느님과 정의를 섬길 것인가, 아니면 돈과 불의를 섬길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10월 4일(로마 현지시간)
가톨릭신문
2025-10-5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바티칸 OSV] 영국 성공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최고 성직자 자리에 오른다. 찰스 3세 국왕이 현지시각 10월 3일 런던교구의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주교를
가톨릭신문
2025-10-4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요 일반 알현을 하기 전 교황 전용차에서 방문객과 순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
레오 14세 교황이 10월 1일 카스텔 간돌포 마리아폴리스 센터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10주년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
[외신종합] 미국 워싱턴대교구장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이 9월 28일 제111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가톨릭신자들에게 자비로운 방식으로 미국에 온 이주민들을 받아들일 것
가톨릭신문
2025-10-1
멕시코 최초 교구 틀라스칼라교구, ‘500시간’ 연속 ...
[외신종합]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인 틀라스칼라교구는 교구 설정 500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신앙 쇄신의 표현으로 500시간 연속 성체조배를 진행하고 있다. 500시간 연속 성
가톨릭신문
2025-9-30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2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3
스페인 성가정성당 ‘유럽 최고 높이 교회 건축물’ 된다
4
“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첫 ‘권고’ 서명
5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6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으로 대해야”
7
‘신앙 고백’ 온라인 방송 중 피살
최근 등록된 뉴스
“하느님과 돈 함께 섬길 수는 없다”…교황, 가난 주제 첫 ‘권고’ 서명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탄생
교황,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자
교황 "하느님께서 공동의 집을 돌보았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美 워싱턴대교구장 맥엘로이 추기경, “이주민을 내 이웃으로 대해야”
멕시코 최초 교구 틀라스칼라교구, ‘500시간’ 연속 성체조배
필리핀교회, 반부패 시위 적극 나서
QUICK MENU
[속보]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제267대 교황에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미국)이 선출됐다. 로버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 14세를 선택했다. 9일 시스티나 경당의 굴뚝에서 흰 연기가 나온
교황 레오 14세 첫 인사말
교황 레오 14세는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의 '하베무스 파팜'(새 교황이 오셨네) 선언과 함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평
[콘클라베] 역대 콘클라베에 참여한 한국인 추기경들은 ...
[앵커] 한국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명의 추기경이 콘클라베에 참석했습니다. 역대 콘클라베에 참석한 한국인 추기경은 누구인지, 김정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콘클라베] 추기경 선거인단 비유럽 출신 다수…출신·연...
[앵커] 콘클라베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33명의 추기경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클라베에 참여하는 추기경 선거인단은 어떻게 구성됐을까요.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콘클라베 추기경들이 바친 선서는?
133명의 추기경이 5월 7일 콘클라베에 임하기 위해 ‘오소서 성령이여’ 성가를 노래하며 시스티나 경당으로 향하고 있다. OSV 사도좌 공석 상태
[콘클라베] 사전 공개된 ''시스티나 경당''과 ''눈...
시스티나 경당 내부. 바티칸 미디어 [앵커] 지금 전 세계의 시선은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시스티나 경당에 쏠려 있습니다. 콘클라베가 열리기 직전, 시스티나
267대 교황 선출 막 올라... 거룩한 미사 거행...
추기경단 수석 추기경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선출을 위한 거룩한 미사를 주례하며 성호경을 긋고 있다. cpbc 화면 캡처
제267대 교황 선출 ‘콘클라베’ 개막…선거인단 133...
[앵커] 제267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성 베드로 대 성전에서 봉헌된 &
디즈니+, 오늘 밤 ''콘클라베'' 개막 현장 생중계...
디즈니 플러스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개막 현장을 생중계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7일 오후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오늘 밤 개...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에서 시작한다. 선거인단 추기경 133명이 공동 집전하는 '교황 선출 기원 미사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교황 선종] 장례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
“주님, 백성에게 진리를 충실히 가르친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제 하늘나라에서 그 진리로 기뻐하게 하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미사가 거행된 4월
선거인단 120명 넘는 첫 콘클라베...
2013년 3월 제266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가 바티칸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OSV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이번 콘클라베는 최대 선거인 수를
유럽 교회가 변한다… 살아나는 프랑스, 쇠퇴하는 독일...
지난해 8월 프랑스 루르드에서 순례객들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순례해 개막미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OSV 유럽 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세속화가 진행돼 신자 수가
신앙의 불모지에서 교황 추모 열기 뜨겁다...
2021년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사목 방문 당시 현지 어린이들이 카라코시 건물 옥상에 걸린 교황의 얼굴 플래카드를 붙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OSV 베트남에선
ACN, 미얀마 강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 메시지...
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현지 주민들이 국제 사회에 전한 구호 물품을 전해 받고 있다. OSV 3월 28일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이 아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량가자지구 어린이들 위해 기증...
2014년 5월 베들레헴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용 차량에 탑승해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가 가자지구 어린이를 위한
美 뉴욕주 하원 ‘의사 조력 자살 법안’ 통과...
[알바니, 뉴욕 OSV] 미국 뉴욕주 하원이 4월 29일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뉴욕주 주교단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6개월이나 그보다 짧은
“정신질환 치료에 ‘신앙·영성’ 도입해야”...
[토마스빌, 조지아 OSV] 정신질환 치료에 종교와 영성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가톨릭심리치료협회(Catholic Psychotherapy Associati
[콘클라베] 새 교황은 어떻게 선출되나?…투표 과정과 ...
콘클라베가 열리는 시스티나 소성당. 바티칸 미디어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비밀 투표 즉 콘클라베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선거인단 추기경 133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현재 페이지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