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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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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 선종]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한 목자
세상 만물과 약자에게 주님 사랑을 전하는 사회사목에 헌신
2014년 2월 5일 주교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현 서울대교구장)와 함께 주교품을 받은 유경촌 주교. 염수정 추기경과 이한택 주교 이후 12년 만의 '쌍둥이 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5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빨래하는 여성’, 1925,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빨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암벽동굴 속 위로의 성모 성지’ 마리아슈타인 베네딕도...
암벽 위의 마리아슈타인 수도원. 1648년 순례 사목을 위해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프랑스 혁명 여파로 세속화되어 한동안 학교와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순례 사목은 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과학과 신앙] (41) 또 다른 좁은 문(전성호 베르...
고층 빌딩들 사이에서는 평지보다 바람의 세기가 더 강해진다. 빌딩풍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간을 지나는 바람이 좁은 고층 빌딩들 사이를 통과할 때 속력이 2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좁은 문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62)...
어려운 길을 택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좁은 문’이다. 너무 많이 쓰여 오히려 표현의 탁월함이 사라진 어구 중 하나다. 그러나 이 표현의 시작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
빌렘 신부가 촬영한 15세 안봉근(정자관 쓴 이) 가족과 신부 최 루갈다(22세). 1969년 신문 기사로 드러난 안봉근의 삶 잊힌안봉근의 이야기’는 19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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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레오 14세 교황과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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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대담] ‘명랑 주교’ 유흥식 추기경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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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0)<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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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1)<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하)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하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몸의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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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과학기술 시대에 살펴보는 ‘테이야르 드 샤르댕...
인공지능(AI), 챗지피티(ChatGPT), 기계학습 등 현재 인류는 과거에 상상조차 힘들었던 놀라운 과학 기술 발전에 둘러싸여 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는 그리스도교 신앙관과 가
[이웃종교 만남] 불교, 평안과 평화 위한 ‘국제선명상...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2025 국제선명상대회가 4월 1일 시작을 알렸다. 올해 2회를 맞는 국제선명상대회는 ‘선명상을 통한 마
내전과 강진으로 고통받는 미얀마 위해 경청·연대 우선해...
1일 미얀마 아마라푸라에서 이재민들이 식량과 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톨릭 구호 서비스(C
수원교구 청소년국, 청장년 신앙 아카데미 ‘바라봄’ 참...
수원교구 청소년국(국장 이헌우 마태오 신부)이 2025 청장년 신앙 아카데미 ‘바라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바라봄’은 청장년들을 위해 마련된 신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바라봄’
[신앙에세이] 형식에서 진심으로
누구나 그렇듯 자주는 아니지만, 간절히 바라거나 뜻하는 바가 있을 때 나는 주님께 부탁하는 기도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해결되고 나면 여지없이 나의 기도는 곧 끝나게 된다.
‘고통’ 주제 체나콜로 4월 영성피정...
수원교구 마리아 사제운동 체나콜로(회장 정진숙 마리도미니카, 영성지도 유승우 요셉 신부, 이하 체나콜로)는 4월 3일 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4월 영성피정을 실시했다. 이날 피정은
수원화성순교성지 순교영성피정, “영적 여정에는 연습·단...
수원화성순교성지(전담 최진혁 세바스티아노 신부)는 4월 4일 성지 신관 4층 대강당에서 4월 순교영성피정을 열었다. 성지는 순례자들이 성지에 머물며 피정하고, 이를 통해 순교영성을
성필립보생태마을, 영월 제2공장 축복...
성필립보생태마을(원장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은 4월 4일 영월군 팔괴리 제3농공단지 내 하늘맘 생태마을에서 생태마을 영월 제2공장 및 기숙사 축복식을 거행했다. 총대리 문희종(요한
“청소년 신앙 교육, 부모 중심으로 가정에서 이뤄져야”...
수원교구 청소년국(국장 이헌우 마태오 신부)이 상반기 부모 교육을 진행, 가정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신앙 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교구 청소년국은 3월 12일부터 4월
[밀알 하나] 봉오리에 갇혀 있다
저는 겁이 많은 사람입니다. 무언가를 선뜻 나서서 시도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소심한 성격 덕에 인사이동이나 큰일을 앞두고는 걱정이 앞서고 불안이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해발 3500m의 고산지대에서 지내면서 길에서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1970~1980년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곳은 어린 아이들이 많지만, 마땅히 놀 수 있는
“사별의 아픔 혼자 껴안지 말고 함께 나눠요”...
가족의 죽음이라는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가까웠던 만큼 큰 아픔으로 남는다. 그리고 그 아픔은 단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치유되지는 않는다. 이 아픔을 어떻게 해야 할
‘군복 입은 청년들’ 목청껏 하느님 외치며 신앙 안에 ...
군종교구 상반기 청년대회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열렸다. 청년 군인·군무원, 군인 가족들 등 500여 명의 참가자는 기도, 찬양, 대화, 친교
[과학과 신앙] (24) 사람 눈이 두 개인 이유 (전...
사람의 눈은 왜 두 개일까? 과학책에서는 이 질문에 원근감과 입체감을 더 잘 느끼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것은 눈이 두 개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눈이 두 개이기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그리스도의 십자가 조각 모셔진 샤이에른 베네딕도회 수도...
샤이에른 베네딕도회 수도원. 바이에른 베네딕도 연합회의 일원으로, 1077년 하치가 백작 부인이 바이어리시첼 숲에 설립한 작은 은수처에서 시작됐다. 1119년 비텔스바흐 오토
가톨릭 AI, 교리 답변은 ‘척척’ 지역교회 질문엔 ‘...
오픈AI ChatGPT를 활용해 가톨릭 AI를 형상화한 모습. 영어 기반 한국어 등 50개 언어 서비스 참고 문헌·
옹기 굽던 산골 교우촌 질가마는 ‘한국의 카타콤바’...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수레질하는 옹기장이’, 유리건판, 1911년 4월, 갓등이 옹기 마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이웃살이’...
예수회 이주노동자지원센터 이웃살이 전경.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시노드 교회 위해선 제도·사제 양성·전례적 변화 필요 ...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이행을 위한 연구 세미나의 종합토론 시간에 최현순 박사가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평신도 참여 촉진하기 위해 법 제도 규범 변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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