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삶과 죽음의 어울림
[월간 꿈 CUM] 즐기는 꿈CUM _ 영화 (11) 강변의 무코리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강변의 무코리타(2023)' 포스터 매일 죽음의 그림자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보다 더 무망한 삶이 있을까요? 죽음이란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2
어두움을 본 세대
어떤 심리학자가 말하길 어두움을 본 세대가 시야가 넓다고 하였습니다. 어두움, 전쟁 같은 상황에서 살아난 사람들은 세상과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다고 합니다. 인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1
[금주의 성인] 성 레오나르도 (11월 26일)...
레오나르도 성인. 사진=굿뉴스 레오나르도 성인은 이탈리아의 포르토 마우리치오에서 선장 도메니코 카사노바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파올로 지롤라모 카사노바라는 이름으로 세례받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이웃 종교와의 영성적 대화 땐 지도자 도움 받아야...
미국 로체스터교구 피터 기타우 신부가 2016년 케냐에서 세례성사를 거행하고 있다. 그는 올해 10월 20일이었던 전교 주일에 앞서 “나고 자란 케냐에서 선교를 통해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2019년 화재로 또다시 훼손… 복원 마치고 12월 8...
화재 전과 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전경. 출처=AFAR media www.afar.com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에펠탑·루브르박물관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우리에겐 유혹에 맞서기 위해 내면을 살피는 거울이 있어야 한다. 자제력은 강력한 억압이 아니라 자기 성찰인마음 거울’에서 시작된다. OSV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날, 표징을 알...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라는 속담의 유래는 메뚜기는 여름에 한창 활동을 하기 때문에 나왔다. 누구나 어느 한 시기에만 번성할 뿐, 영원하지는 않으니 겸손하라는 속뜻을 담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4-11-20
많이 조회한 뉴스
1
어두움을 본 세대
2
자기다움, 타인 아닌 오롯이 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야
3
삶과 죽음의 어울림
4
괴한 습격으로 산산조각난 피에타상… 복원 후 방탄유리로 보호
5
눈물의 역사-"울지 마라"(루카 7,13)
6
사랑 (5)
7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3주일- 깨어있는 삶, 복음적 가난 실천
최근 등록된 뉴스
삶과 죽음의 어울림
어두움을 본 세대
[금주의 성인] 성 레오나르도 (11월 26일)
이웃 종교와의 영성적 대화 땐 지도자 도움 받아야
2019년 화재로 또다시 훼손… 복원 마치고 12월 8일 공개
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키워야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주님의 날, 표징을 알려준 요엘 예언자
QUICK MENU
소비로 존재감 누리려다 보니 ‘더’ 반복하며 탐욕 생겨...
상징 자본은 이미 우리 안에 깊숙이 들어와 차별적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통증이 없는 상징 폭력으로 소리 없이 경제적 약자들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성모 신심 다시 일깨우고 아이들 신심도 키우고...
바르톨로메오 에스테반 무리요 작 ‘로사리오의 성모’, 1675~1680년. 성모 성월이면서 가정의 달인 5월이다.
‘교리교사의 복음서’ ‘교회의 복음서’ 마태오 복음...
마태오 복음서는 미사 중에 가장 많이 봉독되는 복음서이다. 그래서 신약 성경 첫 자리에 배열돼 있다. 아울러 초대 교회부터 신자 교육용으로 널리 읽혀 ‘교리교사의 복
함께 걷는 시노드 여정과 영적 쇄신...
2023년 한국을 방문한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은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몬시뇰은 우리가 많은 변화와 위기로 둘러싸인 도전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나의 바람을 물으시는 분
우리가 갖는 오해 중 하나는 신앙이 ‘바람’과 반대라는 생각이 아닐까. 신앙은 순종이며, 우리의 바람보다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을 따라야 한다는
[생활 속의 복음]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 너희는...
저는 지구장이 되고 난 후, 본당 사제일 때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신앙인들을 바라보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 문제를 좀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믿음과 용기로 위기를 ...
1950년, 갑작스러운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에서 아군은 순식간에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다. 인천상륙작전을 계기로 전세를 뒤집었지만, 엄청난 규모의 중공군 참전으로 유엔
[알기 쉬운 미사 전례] 교회의 ‘신앙 고백’인 ‘신경...
정신없이 살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고 ‘덥다’와 ‘춥다’로 표현하는 단순한 삶을 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잠깐 멈추어 주변의 꽃과 나무,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며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모님 축일은 얼마나 많을까?...
누가 “성모님의 축일이 언제냐”고 물으면 언제라고 답을 할까요? 많은 분들이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떠올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례력을 잘 살펴보신 분
요한 복음서 (2)
로마 ‘라테라노의 지극히 거룩하신 구세주와 성 요한 세례자와 성 요한 복음사가 대성전' Q. 요한복음서의 신학적 특징은 무엇입니까?
엘라의 계곡
산을 좋아한다. ‘좋아한다’의 동의어는 ‘가까이 다가간다’이다. 그래서 홀로 산에 자주 다가갔다. 외롭지 않았다. 그때마다 나
아브라함 (6)
성경을 읽으며 말씀이 지닌 매력을 느낄 때는, 결국 그 말씀의 힘을 체험할 때이다. 이 말씀의 힘은 하느님 자체에서부터 흘러나오며, 하느님은 말씀을 통해 당신의 뜻을 실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부활 제5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언을 전해주던 앞의 주일 복음과 달리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포도나무와 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십
거짓말은 먹음직스런 ‘선악과’처럼 달콤한 유혹...
과잉소통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거짓말인줄 알고도 자주 듣고 보면서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진은 인류 최초의 거짓말쟁이인 성경 속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과일을 따 먹도록
최경환 성인, 기도하고 일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자선 베...
윤영선 작,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출 생 | 1805년 충청남도 청양군 다락골 순 교 | 1839년(34세) 포도청 옥 / 옥사 신 분 | 회
[금주의 성인] 성 필립보 사도(5월 3일)...
성 필립보 사도. 출처=굿뉴스 성 필립보 사도는 성 베드로 사도와 안드레아 성인과 같은 고향인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일찍이 예수님의 제자로 불렸습니다. 필립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그리스도교파...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전경. 출처=문화재청 영국 토착 신앙 전통서 개혁 신앙 받아들일 때 정치적 이유로 가톨릭교회로부터 갈라져 중용의 길 표방… 교리 해석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당에 ‘피엑스(PX)’가 있...
형제님들이 모이면 하는 군대 이야기 중에 종종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성당에 ‘피엑스’가 있는 줄 착각하고 일어난 사연입니다. 이등병 시절에 성당에 피엑스가 있는 줄
[알기 쉬운 미사 전례] 파스카 초의 상징...
제단 위에서 빛을 밝히는 파스카 초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옛 추억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덮인 설악산을 보좌 신부님과 선배 신학생들과 함께 등산하면서,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서 없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5주일 - 예수님 안에 머무르...
포도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오늘날의 팔레스티나 지역에서 자라는 밀과 보리, 무화과와 석류, 올리브와 대추야자와 함께 축복받은 일곱 가지 대표 산물 중 하나입니다.
이전
21
현재 페이지
22
23
24
25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