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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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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는 믿나이다] (52) 예수 그리스도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계시이다. 라파엘로 산치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516~1520년, 바티칸박물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2025년 9월 7일 카를로 아쿠티스의 시성을 맞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성인의 유물함을 전시했다. 주교회의 제공 두 달 전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성인 카를로 아쿠티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상처받기 쉬운 존재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연약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는 영혼에 항상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평상시 영혼의 근력을 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독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다움 지키는 일...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차갑게 스며들고 길가에 낙엽이 수북이 쌓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진다.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rdqu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왕이신 예수님, 백성인 그리스도인
얀 반 데르 스트라크 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수능시험이 끝날 무렵은 자녀 신앙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때다. “기도는 내가 할 테니 넌 열심히 공부나 해.” 성당에 나가지 않는 대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인생살이 전체가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고, 마침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전례력 역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
가톨릭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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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나는 기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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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순례 마쳤지만 우리와 함께하는 카를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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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비극, 삶과 형식 대립하는 자기모순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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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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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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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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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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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개의 편지...
요한묵시록이 묵시문학적 작품이라는 것에 이론은 없다. 그러나 2장과 3장의 일곱 개 편지는 묵시문학과 그 형식에 있어 달라도 너무 다르다. 편지는 모호하지 않고 뚜렷하다. 온갖 상
[말씀묵상] 연중 제5주일
예수께서는 겐네사렛, 즉 갈릴래아 호수에서 어부인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아 형제(루카는 안드레아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 형제를 첫 제자로 부르십니다. 사람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사람 낚는 어부, 첫 ...
성경에서 첫 번째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제자들의 직업은 어부(漁夫)였다. 성경에는 물고기가 나오는 대목이 많다. 구약성경에서 인간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로 비유된다. 손으로 물건 만
하느님과 세상을 위해 봉사할 이들에게 품을 주다...
지난해 7월 3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예수회 사제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성품성사는 하느님과 세상을 위해 봉사하도록 특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5주일- 하느님 체험...
라파엘 작 ‘기적의 물고기떼’, 1515년.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부였던 시몬 베드로와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첫 제자로 부르십
사도 시대 교회 내 성찰·갈등, 복음 선포 확장으로 이...
유다계 그리스도인들과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사도 시대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율법과 성전의 의미를 성찰하면서 서로 갈등을 겪었다. 이 성찰로
우리의 희망은 하느님 당신입니다
가톨릭평화신문 애독자 여러분, 저는 지금 2025년 희년을 맞아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마무리하며 로마에서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 이곳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신자가 성지
행복하세요
작년 한 해는 유독 다사다난했습니다. 세상이 아니라 제 개인사가 그렇습니다. 이른 봄부터 준비하던 문집(에세이) 출간이 여름들 무렵 느닷없이 중단됐습니다. 부끄러워서 그
새해 주님 은총 충만하세요!
음력 정월 초하루가 다가옵니다. 지난 한 해를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조상님들께 차례를 올립니다. 차례를 올리는 것은 조상님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온유
신학생 시절 들은 학장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종종 함께 탁구 게임을 하는 성격이 아주 온유한 신부님이 계시는데, 급한 성격의 학장 신부님께서 그 성격대로 아무리
"이젠 울지 말아야지!"
강혜연(아녜스) 어린 시절 강혜연(아녜스)은 몸이 왜소했다. 친구들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외형. 그러다 보니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면
에로스와 아가페는 사랑의 서로 다른 측면...
신혼부부들이 2022년 5월 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 알현을 마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찾아 축복을 청하고 있다. 연인들은 에로스와 아가페가 통합된 사랑 안에서 하느
[금주의 성인] 성 마르첼라 (1월 31일)...
마르첼라 성인. 사진=가톨릭온라인 마르첼라 성인은 예로니모 성인이 “모든 성인과 로마 부인들의 영광”이라고 칭송했던 사람입니다. 마르첼라는 325~3
인간은 자연에서 ‘열린 세계’ 가진 유일한 존재...
인간은 ‘세계 내 존재’로서 그 안에서 만나는 존재자와 관계하며 자기를 실현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자연에 던져지기보다 세계에 던져진다. 인간이 자연이
근원 밝혀주는 ‘고향’을 잊으면 누가 우리를 지켜줄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오래전 홍세민이 부른 ‘흙에 살리라’는 “정든 고향 땅, 흙에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믿음으로 예수님께 치유...
한센병(나병)의 아버지로 살았던 이경재 신부님(알렉산델, 1926~1998)님은 ‘성 라자로마을’을 만들었다. 구약시대 나병은 하느님이 주는 천벌로 여겨졌다. 나병환자를 문둥이라고
[말씀묵상]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나자렛을 방문하신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고향에 가신 예수님은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서를 읽으심으로써 당신의 소명을 선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읽으신 이사야서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일...
요한묵시록 1장 3절은 요한묵시록을 읽고 나누는 이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다만 궁금해한다. 요한이 본 것은 무엇이며 요한은 그것을 어떻게 증언하였을까하고 궁금해한다. 그러나 1장
희망 찾아 길 떠나는 순례자
2025년 희년을 맞아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떠나며, 필자는 희년의 주제인 ‘희망의 순례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주제에는 교회가 이 시대를 살아
그리스도 신앙이 급속히 퍼지자 교회 박해 일어나...
사도들의 복음 선포로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이 급속히 전파되자 유다인 지배층인 사제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 그리고 헤로데 아그리파 1세 임금이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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