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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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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는 믿나이다] (52) 예수 그리스도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계시이다. 라파엘로 산치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516~1520년, 바티칸박물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2025년 9월 7일 카를로 아쿠티스의 시성을 맞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성인의 유물함을 전시했다. 주교회의 제공 두 달 전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성인 카를로 아쿠티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자기 자신 외에 상처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상처받기 쉬운 존재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연약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는 영혼에 항상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평상시 영혼의 근력을 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독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다움 지키는 일...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차갑게 스며들고 길가에 낙엽이 수북이 쌓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진다.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rdqu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왕이신 예수님, 백성인 그리스도인
얀 반 데르 스트라크 작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수능시험이 끝날 무렵은 자녀 신앙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때다. “기도는 내가 할 테니 넌 열심히 공부나 해.” 성당에 나가지 않는 대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인생살이 전체가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고, 마침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전례력 역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
가톨릭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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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나는 기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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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순례 마쳤지만 우리와 함께하는 카를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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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비극, 삶과 형식 대립하는 자기모순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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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죽음 앞에서도 ‘주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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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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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기도하지 말고, 신앙 상속하자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묵상]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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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적 은총 속에 서로를 구원으로 이끄는 혼인...
혼인은 부부의 계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사’로 만든 것입니다. 세례성사를 받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루는 혼인은 성사가 되므로, 이들의 혼인 생활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12월 24일 2025년 희년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년 문을 개방하고 있다. OSV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고향 나자렛의 회당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1821~1881)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구원할
기다림을 배우게 해 준 꽃
20여 년 전 친구가 제주도에서 얻어 왔다며 손바닥 안에 들 정도의 작은 문주란 한 그루를 주었습니다. 여름에 향긋한 순백의 꽃을 피운다니 잘 길러 보라고 하면서요. 저는 우
네 사랑을 내 안에 담는 꿈
조현철 감독, 영화 '너와 나' 포스터 “아버지, 나는 내 첫 장편영화를 찍으면서 세월호 아이들이 (죽지 않고) 분명히 여기있다고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필레몬에게 보낸 ...
그리스 코린토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Q. 사도 바오로는 왜 코린토 2서를 썼습니까? A. 사도 바오로가 코린토 교
사람은 사랑·친교 통해 자신을 완성해 갑니다...
사람의 행동은 외적인 결과만을 남기지 않는다. 때때로 어떤 행동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며, 우리는 행동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사진은 2015년 7
[금주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1월 24일)...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사진=굿뉴스 종교 개혁에 대항한 가톨릭 지도자 중 가장 잘 알려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8월 21일 이탈리아의 독립 공국에 속한
끝없는 사회 갈등과 대립, ‘화음의 코드’로 풀어가야...
우리 사회는 내 생각과 같은 편에 서서 ‘좋아요’라고 하는 사람은 ‘옳은 존재’이고, ‘싫어요’라고 하면 &ls
올바른 관계 정립이 건강한 삶을 위한 시작점...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최근 필자가 동료 교수와 함께 출간한 철학상담 관련 책 이름이다. 상처와 철학자가 어떤 관계이기에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
[말씀묵상] 연중 제2주일
우리는 ‘희망의 순례자들’로서 희년의 기쁨을 체험하고 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한없이 부족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사랑의 신비를 되새기며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께 희망을 안고 ...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인, ‘미키 마우스’를 창조한 월트 디즈니(Walt Disney, 1901-1966)는 창고에서 어렵게 지내던 시절에 쥐를 모델로 미키 마우스를 창조했다. 디즈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계시와 상징(묵시 1,1...
“왜 요한묵시록을 읽는가”라는 물음에 흔한 답들은 이런 것이다. 미래에 펼쳐질 종말을 알고 싶으니까, 그 종말의 시간에 도대체 무엇이 펼쳐지는
피하라 살 것이다.
살다 보면 얼굴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가르침 때문에 그런 사람을 참고 만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물론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주일 - 기적으로 알려주시는...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아직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 나자렛에서 북동쪽으로 약 6㎞쯤 떨어진 카나의 혼인잔치에 성모님과 함께 가셔서 보여주신 첫 기적 이야기입니다. 묵주기도 빛
진심으로 뉘우친 죄 고백하고 용서받는 은총의 성사...
고해성사는 죄 때문에 받을 벌을 면제해 주고, 죄의 유혹과 싸워 이길 힘을 키워줍니다. OSV 고해성사는 우리가 지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초대 교회 신앙인들은 모든 재물과 사랑을 나눴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사도들의 신앙과 성사, 성령의 은사와 함께 모든 것을 공동 소유하고, 사랑을 공유하였다. 지거 쾨더 작 ‘죄인의 식사’. 넷째,
흔들리지 않았던 성모 마리아
희망찬 연중 시기를 맞았지만, 우리 마음에는 아직 짙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불안한 국내외 정세, 특히 비상계엄 선포 이후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지금, 성탄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요한 11,38-44)...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30년 지상 여정 속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사건들에 대해 살펴보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죽은 후 사흘이 지난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는 내용에 대해 알
구원의 보편성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요나 2,10)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마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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