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9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광주
#군종
#대구
#대전
#마산
#부산
#수원
#안동
#의정부
#인천
#전주
#제주
#청주
#춘천
#교황청
#원주
#CBCK
#뉴스
교구/주교회의
낙태 허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잘못된 메시지 줄 우려"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낙태 관련 내용 [앵커] 이재명 정부가 5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할 국정과제 123개가 확정됐습니다. 이 중엔 낙태에 대한 법과 제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성모 마리아의 집, 사도 성 요한의 무덤 에페소 (0...
성모 마리아의 집 출처: 월간 꿈CUM 사랑과 우정 사이.’ 남녀간 사랑이라는 좁은 의미의 사랑은 분명 우정과 다르다. 하지만 종교적 사랑, 인류애, 환경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120년 동안 울렸던 ‘아우스딩 젤마나 종’ 일반에 공...
대구의 중심에서 120년 동안 시민들에게 화합과 일치의 울림을 선사했던 ‘아우스딩 젤마나 종(鐘)’이 일반에게 공개됐다.(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명식)는 9월 16일
가톨릭신문
2025-9-17
청년들, 성령 안에서의 대화 체험
WYD 청년 리더십 연수 참가자들이 13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연수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왜 여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주교님과 치맥, 콜! 허심탄회한 친교 시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대구교구대회 조직위원회가 6일 대구 중구 성모당 일대에서주교님과 치맥콜!?’ 행사를 열었다.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2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청년 신앙, 숏폼으로 담아내다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청소년·청년 신앙생활이 담긴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5년청소년·청년의 해-배움과 체험의 해&rsq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가톨릭관동대, ‘VERUM 사제 장학금’ 적립액 6억 ...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스테파노)가 운영하는 ‘VERUM 사제 장학금’ 적립액이 6억 원을 돌파했다.가톨릭관동대는 가톨릭 교육 정신과 교훈 ‘VERUM’(진실)을 실천하기 위
가톨릭신문
2025-9-17
많이 조회한 뉴스
1
서울대교구, 사제들의 일치·친교·미래비전 함께 나누다
2
아빠 사랑, 그 갈급한 부정(父情)
3
성모 마리아의 집, 사도 성 요한의 무덤 에페소 (02)
4
천주교, 국회 재방문 및 서명운동…"무제한 낙태 안돼"
5
사랑이 메말라 가는 세상, 축성생활의 길을 묻다
6
초남이성지 ''순교자 기념성당'' 다음달 기공식
7
요즘 아이들의 소통 방식, 숏폼
최근 등록된 뉴스
낙태 허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잘못된 메시지 줄 우려"
성모 마리아의 집, 사도 성 요한의 무덤 에페소 (02)
120년 동안 울렸던 ‘아우스딩 젤마나 종’ 일반에 공개
청년들, 성령 안에서의 대화 체험
주교님과 치맥, 콜! 허심탄회한 친교 시간
청년 신앙, 숏폼으로 담아내다
가톨릭관동대, ‘VERUM 사제 장학금’ 적립액 6억 원 돌파
QUICK MENU
[농민주일] 우리밀 제병,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앵커] 미사 영성체 때 쓰는 제병은 우리 밀로 만들어지죠. 한국 교회가 우리밀로 제병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1년부터 우리밀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인데요.
[사제의 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법...
코로나 때의 일입니다. 코로나로 자영업을 비롯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시절 한 수녀님은 수도자로서는 큰돈을 받게 됩니다. 바로 정부에서 지급한 코로나 지원금이었습니다. 수녀님은
교황 "2027년 한국서 열리는 청년대회에서 만나자"...
교황이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 수사와 인사하고 있다.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페이스북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 수사와 순례객으로 구성된 순례단이 레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유흥식 추기경 예방...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15일 15일 주한 교황청대사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예방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실 제공 교황청 성직
‘200년 만의 폭우’로 일부 성당 침수...
지난 16일과 17일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을 중심으로 쏟아진 ‘200년 만의 폭우’로 인해 성당과 교회 기관 등도 피해를 봤다
가엾은 마음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요나 4,11) 사제가 되어 이제까지의 삶 속에서 만났던 여러 인연과 사건들을 종종 되돌아 볼 때가 있습니다.
사랑이 네 몸속 어디에 있니?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이다. 마을 귀퉁이 개신교 개척 교회에서 먹을 것 준다는 이야기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우르르 몰려갔다. 자연스레 예배에 참여하게 됐는데, 어쩔 수 없이(?
국립생물자원관, 30일부터 ''생생 여름학교'' 운영...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자원관 생생채움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생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2027 WYD는 보편 교회 행사 교황님도 간절히 ...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글레이송 지파울라 소자 차관이 2027 서울 WYD 특별기획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 과정 점검
서울대교구 최광희 주교 서품식, 8월 28일...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에 임명된 최광희 주교의 서품식이 8월 28일 오후 2시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한국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된다
“지구를 돌보는 일,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박현동 아빠스는 20일 제30회 농민 주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각 본당과 가정에서 ‘생명 지킴이 운동’을 삶 가운데 실
2027 서울 WYD에 초대받고 웃음꽃 활짝...
캄보디아 바탐방지목구의 한 학생이 2027 서울 WYD 스티커를 상의에 부착하고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한국 교회와 캄보디아 교회의 젊은이들이 만났다.
평단협 사진 공모전 대상 ‘행복한 기다림’ ...
우은희 작, 행복한 기다림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공동주최한 ‘제14회 사랑·생명·가정 전국
교구청 직원 사칭 물품 구매 요청 적발, 주의 당부...
수원교구는 최근 교구 내에서 사제 또는 교구청 직원으로 속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사기 문건이 발견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계좌이체 결제
한일 주교단, 전후 80년 상처 속 평화를 묻다...
오는 11월 한일 주교단이 한자리에 모여 광복 및 전후 80주년을 맞은 한일 역사에 관해 나누고 교류한다.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8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신앙으로 하나된 본당과 발달장애인 공동체...
조이빌리지 소속 중증 발달장애인과 엄마가 광탄성당에서 주임 한종운 신부(맨 왼쪽)에게 세례받은 후 원장 김종민 신부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종운 신부 제공 우렁찬
청년들, DMZ 걸으며 한반도 평화 기도...
청년들이 DMZ 일대를 순례하고 있다. 서울 민화위 제공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7월 10~13일 남북한 접경지역에서 ‘2025 세
‘기다림과 경청’으로 시노드 정신 되새겨...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를 비롯한 ‘시노드 이행단계’를 위한 시노달리타스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희는 하느님 중심으로
30회 농민 주일, 다양한 행사 열려...
농민주일 포스터 매년 7월 셋째 주일마다 기념하는 농민 주일이 올해 30회를 맞는다. 각 교구는 20일 제30회 농민 주일을 맞아 미사·전시·강
교수 사제들, 은퇴 후 신자 위한 강좌 개설 ‘눈길’...
“우리는 사목 일선에서 은퇴했을 뿐, 사목자라는 정체성에서 물러난 적은 없답니다. 신학대학 교수로서 쌓아온 학식, 세월에 따라 깊어진 지혜를 바탕으로 신자들을 영적 배움의 세계로
이전
21
22
23
24
현재 페이지
25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