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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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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가톨릭교회 전례력에서 11월 9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라테라노에 대성전을 세워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광주대교구장 2026년 사목서한] 소통하는 공동체, ...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시몬) 대주교는 ‘2026년 교구장 사목서한’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청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교구로 이끌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통하는 공
가톨릭신문
2025-11-5
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
부산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산업재해 관련 사무장 일을 하는 김요안나씨. 남편의 사고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지만 산재 피해자들을 도우며 신앙 안에서 희망과 사랑을 잘 지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해가 진 후 가을의 서쪽 밤하늘에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여름철 별자리들이 지평선 밑으로 사라진다. 그렇게 밤하늘 무대에서 퇴장하는 주인공 중에는 헤라클레스 별자리가 있다. 그리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성모 신심으로 조국의 자유와 신앙 지켜낸 벨기에 할레...
브라반트 고딕 양식의 성 마르티노 바실리카. 1341년부터 1467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수직선을 강조한 탑과 섬세한 창호, 부드럽게 흐르는 석조 리듬이 특징이다. 외벽의 곡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평신도, 세상에 사는 교회 사람이며 교회에 사는 세상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전교회장과 남학생’, 유리건판, 1911년 하우현성당,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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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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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0)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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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50) 먼지가 되어(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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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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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월에 되새기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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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디지털 혁명 대응과 일치의 영성 ...
“복음의 핵심은 우리를 모두 형제자매가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저의 전임자이신 레오 13세의 말씀을 따라, 오늘 우리도 이렇게 물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교황의 상징물, 어부의 반지와 양털 띠 팔리움...
교황의 직위와 권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베드로의 후계자·보편 교회의 목자·로마 교회의 주교·주교단의 으뜸. 세계 14억 가톨릭
“여러분의 신앙과 기쁨을 위한 종으로 함께 걷고자 합니...
레오 14세 교황이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하며 제267대 교황직에 공식 취임했다. 교황은 즉위 미사에서 정의와 평화를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이모저모...
레오 14세 교황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한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다. 전 세계에서 새 교황의 즉위를 축
교황청, 레오 14세 교황 공식 사진 공개...
교황청 공보실은 16일 레오 14세 교황의 새로운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교황은 띤 채 흰색 수단에 금색 가슴십자가를 걸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교황의 첫 공개 인사
레오 14세 교황, “교육은 사목과 선교 사명 수행해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5월 15일 교황청에서 ‘그리스도교 교육 형제회‘(The Brothers of the Christian Schools) 회원들을 만나 교육을
새 교황 레오 14세, 18일 즉위 미사...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8일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교황은 미사 중 목자를 상징하는 &
유명 음악가 작품으로 알려진 곡들
이번 주일의 제2독서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이다. 묵시록은 신약성경의 유일한 예언서다. 구약 성경에는 이사야서·예레미야서·애가·에제키엘서&
[새 교황 탄생] 수도자·평신도·종교계 환영 메시지… ...
레오 14세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후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OSV 한국 천
레오 13세 교황의 인간 존엄성·사회정의 헌신과 전통 ...
레오 13세 교황. OSV 교황명이 ‘레오’로 선택된 것은 레오 13세(재위 1878~1903) 이후 122년 만이다. 새 교황은 선출 즉시 존경하는
‘평화’만 12차례 언급… “하느님과 세상 잇는 다리가...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선출 직후 신자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있다. OSV 하느님께서 새 교황 레오 14세를 보내주셨다.
수도회 총장으로 다섯 차례 방한, 한국 문화 잘 아는 ...
2002년 수도회 총장 재임 중 첫 사목방문한 레오 14세 교황이 인천 본원에서수련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제공 레오 14세 교황은 2001년
‘진정한 페루 사람’으로 아버지 같은 분… "겸손하고 ...
2017년 엘니뇨로 인한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수해 현장을 방문한 프레보스트 주교가 이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치클라요교구 제공 2013년 성 아우구스띠노
[새 교황 탄생] 성 베드로 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와 ...
콘클라베 둘째 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굴뚝에서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군중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OSV 새 교황 발표 순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교회의 사명 몸소 체득한 선교사...
레오 14세 교황은 어머니 밀드레드 마르티네스와 아버지 루이스 마리우스 프레보스트 사이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래는 큰형 루이스 마르틴 프레보스트(맨 왼쪽)&midd
[새 교황 레오 14세] 페루 선교 사제 양현우 신부가...
레오 14세 교황이 선교사로 활동했던 페루의 신자들은 “레오 14세 교황님은 페루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출신이지만 그가 어느 나라 소속인지는 중요한 일
성령과 함께한 신앙 새싹들…“마음속 성소의 씨앗 잘 키...
제62차 성소 주일 행사가 5월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성소의 씨앗이 단단하게 뿌리내린 행사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씨앗들의 희망 -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십사만 사천(묵시 7,1...
요한묵시록 6장까지 여섯 개의 봉인이 연거푸 열리다가 7장에 이르러 잠시 숨을 고른다. 일곱 번째 봉인은 8장부터 다시 이어진다. 7장은 6장의 마지막, 그러니까 어린양의 진노를
‘존경받는 성녀 키운 건, 가족의 신앙이었다’...
5월 17일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1873~1897) 시성 100주년이다. 성인은 성 비오 10세 교황(1835~1914)이 ‘현대 최고의 성인’이라며 존경을 표하고, 성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지난 4월 8일 성 유스티나 초등학교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쉐벳 본당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래는 깔라사레 주교가 미사 집전을 하기로 했으나, 룸벡으로 오는 비행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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