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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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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14) 수호천사의 도움을 청하는 삶
어린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놀랍도록 깊은 신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 카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인과 성녀들의 삶을 좋아했고, 끊이지 않고 기도를 바쳤다. 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금주의 성인] 성녀 헬레나 (8월 18일)...
헬레나 성녀. 굿뉴스 헬레나 성녀는 그리스도교 대탄압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입니다.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기록에 따르면, 헬레나는 여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진실한 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시작
장애인을 위한 희년이었던 4월 28일 로마 성벽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미사에서 순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다. OSV 제9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전개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생활 속의 복음] 고통 저 너머 행복해지기까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불’과세례’를 말씀하시고, 이어서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하십니다. 불과 세례의 말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창조적 자아의 힘, 보상 중독 시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창조적 자아의 힘이 있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이 당장의 욕구보다 내재된 창조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OSV 어린아이가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실존적 소통하려면 ‘자기와의 진정한 만남’ 선행돼야...
인간은 소통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소통은 상호 대화를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계 맺으며, 서로의 이해를 도모하는 화합의 과정이다. 관계적 존재
가톨릭평화신문
2025-8-13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시리아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는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가현 이단자들에 맞서예수 그리스도는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시다’라고 가르쳤다. 누군가 여러분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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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수호성인 카를로 아쿠티스] “수호천사와 친해지세요” 아쿠티스가 전한 영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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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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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것부텀 계산허씨요
친구가 그랬다. 내가 빨치산의 딸만 아니었다면 백퍼 보수였을 거라고. 기분 좋은 말은 아니지만 부정은 못 하겠다. 음식만 해도 그렇다. 나는 새로운 먹거리를 받아들이는
미술품 복원, 재현 아닌 지난 세월 되살리는 작업...
라파엘로 ‘황금방울새의 성모자’, 왼쪽부터 복원 전-복원과정(과거에 복원된 부분을 제거하는 클리닝작업)-복원 후. 출처=CBC news 과거 &lsq
도파민에 취해 숏폼 콘텐츠에 빠져든 뇌, 정말 안녕한 ...
자꾸만 스마트폰에 손이 가고 자극적인 숏폼에 빠져있다면 우리의 뇌가 정말 안녕한지 물어야 할 것 같다. 출처=Wikimedia Commons “숏폼(sh
[말씀묵상]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입니다. 매년 지내는 평신도 주일이 동료 평신도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1980년에 세례를 받은 저는 한동안은 평신도 주일이 뭔지 모르고 그냥 지내다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남북 이스라엘 분열의 ...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은 아이러니하게도 아버지의 폭력성으로 혁명가의 길을 가게 됐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는 아버지의 폭력으로 13세에 가출을 했고 평생 애정 결핍에 목말랐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연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다?...
“연도가 났다.”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이 말을 왜 모르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아마 비신자들에게는 마치 암
거리두기와 하나되기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거리두기는 그분의 사랑법이 어떤 것인지 헤아려보게 한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던 때부터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심지어 너무 많은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2주일 - 참된 봉헌이란...
하느님을 향한 율법학자들과 가난한 과부의 태도가 큰 대조를 보이고 있는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의 잘못된 태도를 지적하시는 말씀과 가난한 과부의 정성된 봉헌을 칭찬하
하나이고 거룩·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
알브레히트 뒤러 작 ‘삼위일체에 대한 경배’, 1511년. “선생님, 교리 시간에 미사 때 바치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보면 가
[금주의 성인] 성 디다코 (11월 12일)...
디다코 성인. 출처=굿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 샌디에이고는 디다코 성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평수사로는 처음 성인품에 오른 디다코는 스페인
우리 신앙 고백의 원천을 찾아서
제1차 니케아 공의회는 성부와 성자는 한 본체이신 하느님이라고 고백했다. 예수 그리스도 모자이크, 성 소피아 성당, 이스탄불, 튀르키예. “한 분이신 하느님,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집에서 움츠려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성경을 읽으면 어떨까요. 날이 추워 밖에 나가지 않을 때는 성경에 있는 먼지라도 털어내는 것도
어떻게 살 것인가
밴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노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듣다 보면 가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30대 이상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손전화 지킴이 노릇
난 8월 초, 열흘이 넘도록 34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던 때의 일이다. 가끔 만나 점심을 먹는 문우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집에 있는 것도 힘드니, 오늘 하루 밖
500년 전 프레스코화, 습포 클리닝으로 방금 그린 것...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소성당 천장화. 출처=바티칸박물관 홈페이지 바티칸은 교황님이 계시는 곳이라 가톨릭 신자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당연히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움의
‘주님의 만찬’이 ‘가족의 만찬’에서도 재현되길…...
간편식을 먹더라도 하루에 한 끼쯤은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먹으면 어떨까. 주님의 만찬이 가족의 만찬에서도 재현돼야 한다. OSV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밥 한 끼 먹
[말씀묵상] 연중 제31주일
오늘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두가이들과 부활에 관한 논쟁(마르 12,18-27)을 벌이신 이후에 율법학자 한 사람과 ‘첫 번째’ 계명에 관한 대화를 나누십니다. 어느 한 율법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율법 준수 통해 개혁 ...
가톨릭교회는 공의회 등을 통해 개혁을 계속해 왔다. 물론 개혁은 중요한 교리나 교회의 전승을 간직한 채 교회가 그 시대에 맞갖게 살도록 하는 변화였다.1914년 8월 20일 야고보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연미사는 위령미사가 아니다?...
‘연미사’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옛 말이라서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들어보지 못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당에 따라 다르
기록된 하느님 말씀과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
이스라엘 쿰란 유적지에서 발굴된 구약성경 사본. 이 두루마리 사본은 당시 최고(最古) 구약 사본보다 최소 1000년 전에 쓰인 것으로 판명났다. 가톨릭평화신문 DB 첫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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