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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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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컨스터블, <층쌘구름과 새들> 습작, 1821, 패널위 종이에 유화, 폴 멜론 센터 소장.
 
 
/말씀/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마태오 14, 23)

/걷기/ 바쁜 일과 후, 예수님께서는 홀로 산에 오르시어 하느님과 대화를 통해 힘을 얻으셨다. 그분의 기도를 들어보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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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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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5장 1절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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