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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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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벨라스케스, <마리아와 마르타의 집에 오신 그리스도> 약 1618년, 캔바스에 유채, 런던 내셔널 갤러리.
/말씀/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루카 4,28)
/걷기/
예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 혹시, 나를 화나게 한 적은 없는가? 그리고 나는 예수님께 화를 낸 적은 없는가?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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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
탈출 16장 7절
주님께서 오시어 우리는 구원하실 것을 오늘 알게 되리라. 아침이 되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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