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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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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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마티스, <춤2>, 1909, 캔버스에 유채, 에르미타쥬 박물관(상트페트르부르그)
 

 
/말씀/ [예수께서] “에파타” 하시자 그의 귀가 열리고 굳은 혀도 풀려 말을 제대로 했다. (마르 7,34-35)

/걷기/ 내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렸을 때를 상상해보고 미리 기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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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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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묵시 11장 17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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