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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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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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벽, <어미닭과 병아리>, 18세기, 비단에 엷은 색, 국립중앙박물관
 

/말씀/ “내가 명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시오.” (요한 15:17)

/걷기/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시오”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시오” 일까요?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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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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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모 1장 2절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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