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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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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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벽, <어미닭과 병아리>, 18세기, 비단에 엷은 색, 국립중앙박물관
 

/말씀/ “내가 명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시오.” (요한 15:17)

/걷기/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왜, “나를 사랑하시오”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시오” 일까요?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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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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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6장 1절
할렐루야!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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