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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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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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카노바, <속죄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1809, 대리석, 에르미타주 박물관
 
/말씀/ 나는 나에게 이익이 되었던 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분 안에 머물기 위해서.

(필립 3,7, 9)

/걷기/ 그분 안에 머물기 위해,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현실적’으로 포기할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일까?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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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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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7장 6절
하늘은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고, 모든 백성은 주님의 영광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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