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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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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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 캉팽, <메로드제단화>의 수태고지 부분, 1425경 목판에 유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말씀/ 당신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대항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를 멸하시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지으셨습니다. (시편 8,3)

/걷기/ 하찮다고 여기고 살아가는 것들에 경의를! 시를 적어봅시다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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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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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19장 48절
사랑하는 당신 계명을 향해 제 두 손 쳐들고 당신의 법령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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