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말씀/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김기찬, <사근동 쪽방촌, 성동구, 서울, 1969. 11> 젤라틴 실버프린트, 『열화당 사진문고 김기찬』(2011)
 
/말씀/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걷기/ 따듯한 눈길, 다독거려주는 손길. 소박한 제물이 이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갑니다.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11-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41장 5절
의인이 자애로 저를 때려도 저를 벌해도 좋습니다. 그것은 머릿기름, 제 머리가 마다하지 않으오리다. 저들의 악행을 거슬러 저는 늘 기도드립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