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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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말씀/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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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찬, <사근동 쪽방촌, 성동구, 서울, 1969. 11> 젤라틴 실버프린트, 『열화당 사진문고 김기찬』(2011)
 
/말씀/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걷기/ 따듯한 눈길, 다독거려주는 손길. 소박한 제물이 이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만들어 갑니다.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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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2

시편 139장 23절
하느님, 저를 살펴보시어 제 마음을 알아주소서. 저를 꿰뚫어 보시어 제 생각을 알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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