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이멜다 메디나, <과달루페 성모 그림을 지닌 순례자들(2011년, 멕시코)> 2011년, 로이터
 
/말씀/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코 3,21)

/걷기/ 미친 사람처럼 살아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에 미치고 싶은가?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12-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9장 9절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