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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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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유진 스미스, <갓난아기를 바라보는 어머니>, 1951, ⓒ W. Eugene Smith/Magnum Photos.

 
/말씀/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루카 2,6-7)

/걷기/ 포대기에 싸인 아기를 마음으로 안아보자. 아기의 체온, 냄새, 눈길에 머물러보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그동안 도움 주신 예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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