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Quo Vadis Domine?)”

“나는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간다.”

우리를 위해 오늘 이 순간에도 십자가를 진 주님은 어디를 향하실까.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

사순시기, 스스로 십자가를 지기보다 바벨탑 쌓기를 택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이켜 볼 때다. 수원대리구 동수원성당 예수상의 모습.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3-1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필리 1장 9절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지기를 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