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가 최근 개최한 `보시니 좋더라` 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심미희(유리안나, 아미본당)씨의 작품 `예수님을 닮을래요`이다. 심사를 맡은 사진작가 정봉채(라이문도)씨는 "첫영성체를 받은 아이들의 기쁨과 설렘이 잘 내면화됐다"며 "맑은 청량감으로 어른들 상처까지 씻어주는 듯한 수작"이라고 평했다.
총 369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사진전에서 은상은 박동석(요셉, 남천본당)ㆍ정영권(미카엘, 구포본당)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24~29일 부산가톨릭센터 1층 대청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백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