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한결같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당신의 마음이 한결같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흔들지 마세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믿고

하느님을 믿고

고요히 기다린다면

당신의 마음은 한결같이 아름다울 거랍니다.

우리는 그렇게 그분을 기다립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루카 12:43)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8-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2. 25

1요한 1장 9절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