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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아버지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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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닭장 안 바구니에 있는 달걀을 잽싸게 꺼내고 있다. 닭장 밖에선 자녀들이 성난 수탉에게 쪼이지는 않을까 아이의 아빠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빠들의 눈길에서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의 눈길이 겹쳐진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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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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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6장 34절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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