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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자비로운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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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힘차게 비상하는 가운데 하늘을 가린 구름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지으신 해가 악한 이에게나 선한 이에게나 똑같이 떠오르게 하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자비로운 하느님의 본성을 본받아 자비로운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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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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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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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옷 폭에 던져지지만 결정은 온전히 주님에게서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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