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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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한국의 두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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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황청의 공식 발표 직후 명동성당 주교관 앞에서 정진석 추기경(왼쪽)과 김수환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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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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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06장 47절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주님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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