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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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한국의 두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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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황청의 공식 발표 직후 명동성당 주교관 앞에서 정진석 추기경(왼쪽)과 김수환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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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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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5. 3

루카 1장 76절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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