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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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한국의 두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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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황청의 공식 발표 직후 명동성당 주교관 앞에서 정진석 추기경(왼쪽)과 김수환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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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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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29

잠언 11장 25절
축복해 주는 이는 자기도 흡족해지고 마실 물을 주는 이는 자신도 흠뻑 마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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