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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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교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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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수 주교 서품식 화보
사진설명(시계방향으로)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가 황철수 주교를 안수하고 주교모자와 주교관을 씌워주고 있다.
▶교구 신자들의 예물을 담은 족자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황주교가 주교단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품식 내내 엄숙하고 경건한 자세로 임한 황철수 주교가 축하식에서 화동들의 꽃다발을 받고서야 긴장을 푼듯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황철수 주교 서품식 미사에는 지역의 타종교 대표들도 참석했다.
▶화동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는 황철수 주교.
▶성당에 들어가지 못한 3천여 명의 신자들은 성당 앞 잔디마당과 주차장에서 대형 LED 전광판 스크린을 통해 미사에 참여했다.
▶서품식 미사에 참례한 황주교의 아버지 황상준씨와 어머니 곽복조씨.
▶축배를 들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과 황주교 정명조 주교 정진석 추기경 최재선 주교.
▶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황철수 주교가 축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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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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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29

시편 71장 15절
저의 입은 주님의 의로움을, 주님 구원의 행적을 온종일 이야기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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