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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가톨릭대 성모병원 70년]

사랑, 봉사, 믿음.... 생명존중 실천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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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개원
조선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병원으로 세워진 성모병원 초기건물(1936년)

▲국내 첫 신장이식 수술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모습(1969년)

▲골수이식 새 역사
성모병원은 국내 최초로 백혈병 환자에게 시도한 형제간 동종골수이식 수술에 성공하며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 새 역사를 기록했다. (1983년)


▲초대 이사장 라리보 주교와 함께
개원 초기 의료진 및 직원들이 초대 이사장 라리보 주교(앞줄 가운데)와 함께 병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병원으로 새 출발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에 300병상을 지닌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성모병원. 현 가톨릭회관 자리다.(1961년)

▲산업의학센터 개원
1971년 문을 연 산업의학센터 건물 전경(현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옥)

▲여의도 시대 개막
현재 터전인 여의도 부지에서 거행된 성모병원 기공식(1983년)

▲골수이식센터 축복식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축복식(1992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역사는 곧 한국 조혈모세포이식치료 역사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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