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국경없는 친구들’ 이주노동자 돕기 음악회 성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그리스도왕 선교수녀회와 마리아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 프라도 수녀회, 삼위일체 수녀회 등 4개 수도회 여성 수도자들이 공동 사목하는 ‘국경없는 친구들’은 12월 8일 부산 성분도 은혜의 집에서 이주노동자를 돕기 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초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는 노영심씨의 피아노와 이해인 수녀의 시, 수녀들의 합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선율속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옥진 부산지사장 jini@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6-12-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9. 29

지혜 12장 19절
당신께서는 이렇게 하시어 의인은 인자해야 함을 당신 백성에게 가르치시고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희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안겨 주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