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화염 속의 절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차량 폭탄 테러로 200여 명의 사상자가 난 2월 12일, 한 청년이 테러 공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의 한 건물 앞에서 두려움에 떨며 절규하고 있다.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사형집행 이후 이라크에선 이라크전 이후 최대의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02-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이사 42장 6절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