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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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 변치않을 정겨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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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청소년들과 신학생과 부제들이 형 아우로 만났다.

서울 교정사목위원회의 주선으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6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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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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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5

시편 119장 102절
제가 당신 법규에서 어긋나지 않으니 당신께서 저를 가르치신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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