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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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 변치않을 정겨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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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청소년들과 신학생과 부제들이 형 아우로 만났다.

서울 교정사목위원회의 주선으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6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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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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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2역대 32장 7절
힘과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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