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형' 그 변치않을 정겨운 이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청소년들과 신학생과 부제들이 형 아우로 만났다.

서울 교정사목위원회의 주선으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6일 열렸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03-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4. 20

시편 50장 23절
찬양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나를 공경하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