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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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 변치않을 정겨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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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청소년들과 신학생과 부제들이 형 아우로 만났다.

서울 교정사목위원회의 주선으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6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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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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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장 11절
주님, 저의 죄가 크니 당신 이름 생각하시어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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