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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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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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새 아침이 밝았다.

날 수만 있다면, 날아서라도 하늘에 이르고 싶다.
지난 과거는 가슴에 묻고, 떠 오르는 태양을 안고 ‘희망’의 날개를 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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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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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2테살 2장 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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