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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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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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새 아침이 밝았다.

날 수만 있다면, 날아서라도 하늘에 이르고 싶다.
지난 과거는 가슴에 묻고, 떠 오르는 태양을 안고 ‘희망’의 날개를 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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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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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9. 29

시편 31장 4절
주님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주님 이름 생각하시어 저를 이끌고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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