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원장 장혜경 수녀)과 마산 수정마을 주민들은 마산 수정만에 대한 경상남도의 지방산업단지 조건부 가결에 항의하며 6월 5일 오후 11시부터 마산교구청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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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녀원(원장 장혜경 수녀)과 마산 수정마을 주민들은 마산 수정만에 대한 경상남도의 지방산업단지 조건부 가결에 항의하며 6월 5일 오후 11시부터 마산교구청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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