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회력으로 한 해가 끝나는 연중 마지막 주간인 11월 22일은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받아들이며 늘 가까이 할 것을 다짐하는 성서주간이다. 혹시 집에 먼지 수북이 쌓인 성경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털어내자. 그리고 촛불에 의지해 매일 조금씩 읽고 삶과 함께 묵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 신자가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신앙의 참 의미를 묵상하고 있다.


우광호 기자
( woo@catimes.kr )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9-11-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4. 20

잠언 17장 9절
잘못을 덮어 주는 이는 사랑을 키우고 그 일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구를 멀어지게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