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빈 가슴, 당신을 기다리며 촛불 하나 켰습니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시기, 대림 첫주를 맞아 촛불 하나를 켰다. 가녀린 불꽃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는 초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았다. 자신을 태움으로써 빛을 가져다준 한 자루 초와 같이 그분도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셨다. 조금씩 조금씩 키를 낮춰가는 초처럼 우리 이기심을 조금씩 조금씩 낮춰가는 대림시기를 보내면 어떨까. 그분을 향한 우리 사랑은 그만큼 높아지지 않을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1-29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묵상시와 그림] 무덤 하나
[묵상시와 그림] 감사의 기도
[묵상시와 그림] 자연의 길
[묵상시와 그림] 어린아이 마음
[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서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11. 25
1테살 5장 18절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2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