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9월 2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기사] 주님께 저를 봉헌하나이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무엇을 구하고 있을까. 상처받은 세상의 모든 영혼을 위해 두 손을 모은 수도자의 모습에서 숭고한 봉헌의 의미를 읽을 수 있다. 주님 봉헌축일인 2월 2일은 봉헌 생활을 하느님 은총으로 받아들이고, 성소의 각오를 새롭게 다잡는 봉헌 생활의 날이다.
사진 문수영 (cpi88@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01-31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묵상시와 그림] 꽃의 힘
[묵상시와 그림] 살아보니
[묵상시와 그림] 우리 동네
[묵상시와 그림] 꽃 앞에 서면
[묵상시와 그림] 마루를 닦다가
[묵상시와 그림] 성당에 가면
[묵상시와 그림] 인생
[묵상시와 그림] 마음 속에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9. 29
잠언 19장 11절
사람을 관대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식견이고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보아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묵상시와 그림] 꽃의 힘
[묵상시와 그림] 살아보니
[묵상시와 그림] 우리 동네
[묵상시와 그림] 꽃 앞에 서면
[묵상시와 그림] 마루를 닦다가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