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어머니학교 실시

원주교구 4월 10-11일, 강원도 횡성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원주교구는 4월 10~11일 강원도 횡성 도미니꼬수녀원 피정의 집에서 제1기 어머니 학교를 연다.
　어머니 학교는 가정의 정체성을 되찾음으로써 가정 폭력과 문란한 성(性)문화, 자기 중심주의 등을 신앙적 관점에서 해소하고, 성 가정의 모범인 성모 마리아를 통해 건강한 어머니상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선착순 50명까지 접수하며, 회비는 7만 원(교구 보조 3만 원 별도). 문의 : 033-765-4224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