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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커스] 신학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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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신학교 운동장 못자리에 봄이 왔다. 낮은 자리에서 피어나는 민들레에서 성직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낮은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 문수영 (cpi88@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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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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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장 5절
의인이 자애로 저를 때려도 저를 벌해도 좋습니다. 그것은 머릿기름, 제 머리가 마다하지 않으오리다. 저들의 악행을 거슬러 저는 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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