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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민 1000여 명은 2일 한티성지 일대에서 교구 설정 100주년(2011년) 맞이 도보 성지순례를 갖고, 교구 영적 쇄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한희 명예기자 265312@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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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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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5. 9

지혜 1장 6절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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