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 포커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쉬어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강원도 강촌 구곡폭포 가는 길. 눈으로 뒤덮인 겨울 수묵화. 누가 그려놓은 그림일까? 어지러운 세상 복잡한 머릿속 바쁜 일상 모두 뒤로하고 그림 속 외딴곳으로 가 잠시 쉬고 싶다. 성큼성큼, 눈길을 따라 걸어 들어간 외딴 숲 속에 주님의 집이 있었으면….


임양미 기자 (sophia@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1-01-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9. 29

에페 4장 32절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