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 포커스] 어머니의 마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광주대교구 옥현진 보좌주교가 7월 6일 광주 임동주교좌성당에서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주교품을 받던 날 모친 모매실(루시아·76)씨가 몰래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영광스러운 주교 직분을 받은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애절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박원희 기자 (sunny@catime.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1-07-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1사무 15장 22절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